공기청정기 비정품 필터 8종서 사용금지 '살생물제' 검출
박지운 2025. 1. 22. 12:44
공기청정기 호환용 필터 8종에서 사용이 금지된 '살생물제'가 검출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공기청정기 필터 42종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를 오늘(22일) 공개했습니다.
살생물제는 유해생물을 제거 또는 억제하는 기능으로 사용하는 물질로, 문제가 된 필터 8종에서는 메틸이소티아졸리논, MIT가 검출됐습니다.
MIT에 노출되면 호흡기와 피부, 눈 등에 자극이 갈 수 있습니다.
MIT가 검출된 공기청정기 필터는 몽골루, 상상그램, 씨엑스텍스타일코리아 등이 수입·제조·판매한 비정품으로, LG전자·위닉스·샤오미 공기청정기 호환용 제품입니다.
박지운 기자(zwoonie@yna.co.kr)
#공기청정기 #필터 #한국소비자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군인 딸에 “약자 편에 서라“ 가르친 아버지, 3명 살리고 하늘로
-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 SNS 인기 폭발 “우리 팀 와줘“
- 우리은행, 40억원 규모 금융사고…“허위서류로 분양사기“
- ’안전한 수중 체험’이라더니…중국 수족관서 상어에게 머리 물려
- “장애인 통장 지갑처럼 사용“…색동원 추가 고발
- “법원에 입고 갈 옷 없어“ 절도 재판 가는 길에 또 절도 시도…미 남성 체포
- “시험 떨어졌는데 일해야 해서“ 무면허 운전 9번 적발…60대 구속 송치
- ’응급실 뺑뺑이’ 사망 사고 의사 송치에 의료계 비판 목소리
- “내 가족 성폭행했지“…’망상 살인’ 20대에 징역 30년
- 전쟁이 자연에 남긴 흔적…드론 광섬유 케이블로 둥지 짓는 우크라 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