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0명뿐..신안 퍼플섬에 '1억 카페' 탄생

고익수 2025. 1. 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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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100여 명 사는 전남 신안 퍼플섬에 매출 1억 원 카페가 탄생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연간 4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신안군의 대표 관광지 퍼플섬 반월도에 있는 반월카페입니다.

그러다 퍼플섬의 컬러마케팅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관광객 급증으로 인해 편익 시설 제공과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해 2020년부터 반월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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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 퍼플섬에 있는 반월카페 [전남 신안군] 

주민 100여 명 사는 전남 신안 퍼플섬에 매출 1억 원 카페가 탄생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연간 4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신안군의 대표 관광지 퍼플섬 반월도에 있는 반월카페입니다.

마을 주민들이 운영하고 있는 반월카페는 반월~박지도를 연결하는 퍼플교 입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19년 4월 25일 신축된 반월카페는 건축면적 51.3㎡(약 15.5평) 규모로 당초에 무인카페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퍼플섬의 컬러마케팅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관광객 급증으로 인해 편익 시설 제공과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해 2020년부터 반월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로 전환됐습니다.

이후 연 매출 1억 원이 넘는 소득을 달성한 겁니다.

▲ 반월카페를 찾은 관광객들의 모습 [전남 신안군] 

반월카페에 근무하고 있는 반월도 주민 바리스타 이정자 씨는 2020년 당시 65살에 퍼플섬에서 목포로 다녀오는 고된 과정을 거쳐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해, 카페 운영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반월카페가 있는 퍼플섬은 매년 봄, 여름에 라벤더와 버들마편초 등 보랏빛 꽃물결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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