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작년 4분기 소비자물가 2.2% 상승…"2분기째 목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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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2024년 10~12월 4분기 소비자물가 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2.2% 올랐다고 RTT 뉴스와 인베스팅 닷컴, 마켓워치가 22일 보도했다.
매체는 뉴질랜드 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관련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중앙은행 뉴질랜드 준비은행의 1~3% 목표 범주를 2개월 연속 유지하면서 추가 금리인하 여지를 남겼다고 지적했다.
중앙은행은 작년 8월 이래 합쳐서 기준금리를 125bp(1.25% 포인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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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턴=AP/뉴시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부근에 있는 리틀턴항에서 컨테이너가 전용선에 선적되고 있다. 자료사진. 2025.01.22](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newsis/20250122105509334yylv.jpg)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뉴질랜드 2024년 10~12월 4분기 소비자물가 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2.2% 올랐다고 RTT 뉴스와 인베스팅 닷컴, 마켓워치가 22일 보도했다.
매체는 뉴질랜드 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관련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중앙은행 뉴질랜드 준비은행의 1~3% 목표 범주를 2개월 연속 유지하면서 추가 금리인하 여지를 남겼다고 지적했다.
시장 예상 중앙치와 중앙은행의 전망치 2.1% 상승을 실제로는 0.1% 포인트 웃돌았다.
4분기 CPI는 전기보다는 0.5% 올라 시장 예상과 일치했지만 7~9월 3분기 0.6% 상승에서 다소 둔화했다.
중앙은행은 비무역재 인플레 억제에도 성공하면서 4분기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5% 올라 3분기 4.9% 상승에서 감속했다.
현지 이코노미스트는 "중앙은행은 전기 대비 인플레율이 예상을 약간 상회한 걸 반기지 않겠지만 비무역재 인플레율이 둔화하면서 2월 0.5% 포인트 금리인하는 여전히 적절하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CPI 발표 후 뉴질랜드달러 환율은 거의 움직이지 않고 1뉴질랜드달러=0.5663달러로 거래됐다.
중앙은행은 작년 8월 이래 합쳐서 기준금리를 125bp(1.25% 포인트) 내렸다. 경기 부양을 위해서 2월에도 50bp를 다시 인하한다는 예상이 대체적이다.
웨스트팩 은행은 "뉴질랜드 인플레가 앞으로 1년간 충분히 억제될 전망이나 불안정한 세계 정세와 뉴질랜드달러 하락 리스크를 감안해야 한다"며 "인플레율이 지속해서 2% 근처에 머문다면 향후 1년간 이런 점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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