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부산·인천서 4월까지 '전략물자 수출 설명회' 순차 개최

이석주 기자 2025. 1. 22. 1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부산·인천서 4월까지 '전략물자 수출 설명회' 순차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은 다음 달 11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과 인천에서 총 3회에 걸쳐 수출기업과 관세사를 대상으로 '전략물자 수출업계 공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그간 국제 수출통제 제도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중소기업 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 변화하는 수출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이번 설명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업부·관세청 주관…무역안보 동향 등 설명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은 다음 달 11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과 인천에서 총 3회에 걸쳐 수출기업과 관세사를 대상으로 ‘전략물자 수출업계 공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수출입 화물 쌓인 부산항 신선대·감만부두.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연합뉴스

전략물자는 ▷재래식 무기 ▷대량파괴무기 등의 제조·개발·사용 또는 보관 등에 이용될 수 있는 물품이나 소프트웨어·기술을 의미한다.

우리 정부는 국제평화 및 안전유지와 국가안보를 위해 대외무역법에 근거해 전략물자 수출 시 수출허가 등 제한을 두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략물자 등의 국제 수출통제 제도와 관련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관세청 관계자는 “우리 기업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질의응답 및 애로사항 청취 시간을 통해 업계의 어려움도 적극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설명회는 오는 3월 4일 부산본부세관 교육실에서, 인천은 4월 2일 인천본부세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국내외 무역안보 동향 ▷전략물자 등 무허가 수출 사례 소개 ▷ 전략물자 등 수출통관 유의사항 ▷수출통제 제도개선 사항 소개 ▷질의응답 및 애로사항 청취다.

설명회는 수출관리에 애로가 있는 국내 업체나 관세사는 누구나 참여 신청할 수 있다.

현재 관세청은 서울 설명회 참석 희망자를 사전 조사(2월 4일까지 진행·인원 마감 시 조기 종료)하고 있다. 다른 지역(부산·인천)에 대한 참여 신청은 추후 진행된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그간 국제 수출통제 제도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중소기업 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 변화하는 수출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이번 설명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