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 가메사 일렉트릭 전력전자 사업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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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가 지멘스 가메사의 자회사인 스페인 가메사 일렉트릭의 전력전자사업부를 인수했다.
ABB는 22일 재생에너지 전력변환 시장 입지 강화를 위해 가메사 일렉트릭 전력전자 사업부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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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가 지멘스 가메사의 자회사인 스페인 가메사 일렉트릭의 전력전자사업부를 인수했다.
ABB는 22일 재생에너지 전력변환 시장 입지 강화를 위해 가메사 일렉트릭 전력전자 사업부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메사 일렉트릭의 전력전자 사업부 매출은 2024년 9월 30일 회계연도 기준 1억7000만유로다.

인수 범위는 전력변환용 전기제품이 중심이며, 이중여자유도발전기(DFIG) 풍력 변환기, 산업용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 대규모 태양광 발전 인버터 등을 포함한다. 이번 인수로 100명 이상의 전문 엔지니어, 2개 스페인 컨퍼터 공장(마드리드, 발렌시아) 및 인도·중국·미국·호주의 핵심인력을 포함한 약 400명이 ABB에 합류한다.
ABB는 이번 인수를 통해 40GW 전력변환 설치 기반을 늘리고, 글로벌 조직을 활용해 신규 서비스, 현대화, 재생에너지 비즈니스 확대를 목표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지멘스 가메사와의 공급 서비스 계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크리스 포인터 ABB 드라이브 시스템 사업부 총괄사장은 “가메사의 전력전자 사업 인수로 전력변환 및 전력망 연결에 대한 엔지니어링을 고도화하고 대규모 인프라 비즈니스 기회도 추가할 것”이라며 “주요 고객인 지멘스 가메사와의 관계 구축과 더불어 재생에너지 전력변환 시장 확대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정형 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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