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명태균 측 "윤상현 복당·공관위원장 선임에 명태균 영향.. 그 대상은..”
-尹 어제 병원 방문 분개.. 명태균, 왼쪽 다리 15도 이상 돌아갔는데 외래 진료 못해
-檢, 휴대전화 폐기 발언이 추궁? 적절한 방법 아냐.. 이 정도면 대검이 감찰해야
-檢, 정치자금법 위반 관련 강혜경 범행은 수사 안해.. 그러면 구성이 안 되는 사건
-현재 수사, 여론조사 방법과 조작 여부, 김진태까지 집중적으로 이뤄지다 멈춰
-명태균, 대선 출마 언급하며 날뛰는 자들 관련해 적극적 진술할 것
-윤상현, 몽둥이가 답? 본인이 몽둥이찜질 당할 것.. 소설같은 이야기 많아
-명태균, 윤상현 복당과 공관위원장 선임에 힘써.. 대상이 尹 부부? 둘 다 아니다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남상권 변호사 (명태균 씨 법률대리인)
☏ 진행자 >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명태균 씨가 지난 20일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검찰이 휴대전화를 전자레인지에 돌려 폐기하라고 말했다, 이렇게 폭로를 했습니다. 이 문제를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검찰 수사 등에 대한 입장 이분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명태균 씨의 법률대리인이죠. 남상권 변호사 전화 연결합니다. 나와 계시죠?
☏ 남상권 > 네,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 진행자 > 네, 잘 지내셨죠? 변호사님도.
☏ 남상권 > 예.
☏ 진행자 > 그나저나 명태균 씨 무릎 상태가 계속 악화되고 있다는 보도가 있던데 어느 정도예요?
☏ 남상권 > 지금 왼쪽 다리가 15도 이상 돌아가 있는 상태입니다.
☏ 진행자 > 그래요.
☏ 남상권 > 그리고 올 초 1월 3일 날 다리 상태가 그러다 보니까 넘어져서 다쳤습니다. 그래서 외래진료 겨우 나가서 다리에 피고름이 맺혀서 그거 뽑아내고 보형물도 다시 집어넣고 그런 상태입니다.
☏ 진행자 > 외래진료는 자주 나가서 받고 있습니까?
☏ 남상권 > 지금 외래진료를 언제든지 받을 수 있다라고 검찰도 그렇게 주장하고 있는데 실제 수용기관 안에서는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 남상권 > 외래진료를 잘 나가봐야 한 달에 한 번 갈 수 있는데 아프다고 또 병원 가면 특혜라고 투서 들어온다, 이렇게 지금 교도소에서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거죠.
☏ 진행자 > 몸이 안 좋으면 나가서 진료 받을 수 있잖아요. 어제 대통령도 헌재 출석한 다음에 진료 받았는데요.
☏ 남상권 > 네, 그거 보면서 참 정반대의 입장에 처해 있는 우리 명태균 씨와의 입장이 차이가 많이 나는구나.
☏ 진행자 > 비교된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 남상권 > 그렇죠. 같이 의료혜택도 받아야 되고 평등하게 받아야 되는데 실제 몸 상태가 더 나쁜 사람에게는 그와 같은 혜택이 주어지지 않는데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작자에게는 그와 같은 혜택이 주어지는 것을 보고 분개했습니다.
☏ 진행자 > 분개하셨다.
☏ 남상권 > 네.
☏ 진행자 > 그나저나 보석 허가 결정이 아직도 안 나오고 있는 거죠. 미정인 거죠.
☏ 남상권 > 예, 그렇습니다.
☏ 진행자 > 왜 이렇게 오래 걸려요?
☏ 남상권 > 모르겠습니다. 재판부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그럼 언제 결정 내린다 이런 얘기도 없습니까? 전혀.
☏ 남상권 > 예, 없습니다.
☏ 진행자 > 그게 더 답답하시겠네.
☏ 남상권 >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이 문제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명태균 씨가 법정에서 휴대전화를 전자레인지에 돌려 폐기하라고 검찰이 이야기했다고 폭로를 했는데요.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주세요. 어떤 식으로 검찰이 이야기를 했다는 겁니까?
☏ 남상권 > 그때 그 상황이 핸드폰을 어떻게 했느냐 하니까 처남을 통해서 폐기했다, 그런 상황을 두고 그걸 왜 처남을 통해서 폐기하느냐, 직접 본인이 폐기하면 증거인멸죄로 처벌받지도 않는데 그런 상황에서 나온 이야기였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맥락이 그런 거다, 이 이야기를 한 시점이 언제예요? 그러면 정확히.
☏ 남상권 > 그때가 11월 8일인지 9일인지 아마 그럴 겁니다. 둘 중에 하나일 것 같은데 저희들도 조금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날짜를 특정하기가 조금 어렵네요.
☏ 진행자 > 변호사님 검찰 쪽에서는 어떤 해명을 했냐면 휴대전화를 확보하기 위해서 사용한 수사 기법일 뿐이다. 증거인멸을 하라고 얘기한 게 아니라 증거를 끌어내기 위해서 이야기한 거다 이런 취지의 주장을 한 것 같은데 이 점은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 남상권 > 자기들 입장에서는 그런 취지의 주장을 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전자레인지 부분과 그 다음에 아이폰13프로에 대한 비밀번호 16자리, 그 부분 언급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 진행자 > 비밀번호 이야기는 정확히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했던 건데요?
☏ 남상권 > 아이폰13프로 같은 경우에는 비밀번호를 16자리 정도 걸어놓으면 포렌식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건 증거인멸의 한 방법이지 않겠습니까? 그런 걸 상세히 알려줬다, 이런 취지로 우리는 받아들인 거고. 검찰에서는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취지로 이야기한 거다라고 하지만 적절한 방법은 아니었죠. 그것이 적절한 방법을 넘어서 사실 증거인멸 교사가 되는지는 조금 더 검토를 해봐야 됩니다.
☏ 진행자 > 명태균 씨는 법정에서 이 이야기를 하면서 영상녹화가 있다고 밝혔는데요. 갖고 있습니까? 영상 녹화본을.
☏ 남상권 > 영상 녹화본 자체는 검찰이 갖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검찰이.
☏ 남상권 > 예, 통상 영상 녹화본 같은 경우에는 검찰이 증거로 제출을 하는데 우리 기록에는 없었습니다.
☏ 진행자 > 수사 기록에 그건 빠져 있어요?
☏ 남상권 > 네, 빠져 있는 것으로 제가 봤었거든요. 그래서 검찰에 그 부분을 확인해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 진행자 > 아무튼 명태균 씨가 법정에서 이 이야기를 한 다음에 혹시 검찰에서 따로 반응을 보이거나 이런 게 있습니까?
☏ 남상권 > 어제 보니까 대검하고 창원지방검찰청에서 입장문을 하나 낸 걸로 제가 언뜻 봤는데,
☏ 진행자 > 입장문은 저희도 봤고요. 명태균 씨나 우리 변호사님에게 따로 입장이나 이런 것들을 표명한 그런 건 없었습니까?
☏ 남상권 > 법정에서 황금폰을 확보하기 위해 조사 때마다 명태균 씨를 설득하는 등 진심으로 노력하는 과정에서 그와 같은 이야기가 있었다는 취지로 반박을 했는데요. 전자레인지 돌려라, 그 다음에 나처럼 아이폰13프로를 써라, 비밀번호가 16자리다, 이런 취지의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라고 부인하지 않은 걸로 제가 기억합니다.
☏ 진행자 > 맞아요. 근데 다만 취지가 그런 취지가 아니었다 이렇게 해명을 했던 거죠.
☏ 남상권 > 네. 아무리 그래도 적절한 방법이 아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 진행자 > 결국 이건 어떤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라 그 표현의 맥락이 뭐냐가 중요한 것 같은데 영상 녹화를 보면 되겠네요. 그건.
☏ 남상권 > 네, 그건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 이 정도면 제가 볼 때는 대검에서 감찰을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이렇게 보여집니다.
☏ 진행자 > 그렇게 보시고요. 지금 명태균 씨가 또 법정에서 검찰이 짜깁기 수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건 어떤 내용입니까?
☏ 남상권 > 뭐냐하면 강혜경 씨의 범행 자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수사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강혜경 주장만 믿고 공천 대가다 이렇게 판단을 했다. 공정하지 못하다 수사가.
☏ 진행자 > 쉽게 얘기하면 강혜경 씨 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런 주장인 거네요. 그러면.
☏ 남상권 > 그 안에는 자기는 억울하다는 취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 진행자 > 여기서 오갔던 돈이 모두 자신한테 온 게 아닌데 모든 게 자신한테 온 것처럼 이렇게 돼 있다, 이게 억울하다 이런 취지의 주장인 거죠? 그러니까.
☏ 남상권 > 그렇습니다. 지금 정치자금법 위반과 관련해서는 강혜경 씨의 주장대로라면 그것이 공천 대가임을 인식을 하고 있었다는 거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치자금법 위반과 관련해서는 강혜경 씨는 쏙 빠져 있습니다. 강혜경 씨를 빼놓고는 구성이 안 되는 사건입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저희가 며칠 전에 강혜경 씨 법률대리인하고도 인터뷰를 했어요. 근데 그 변호사는 수사가 붕 뜬 느낌이다. 예를 들어서 여론조사 의혹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수사가 제대로 진척이 안 되는 것 같다 이렇게 평하던데 변호사님은 어떻게 파악하고 계십니까?
☏ 남상권 > 우리가 여론조사와 관련해서 10회 정도 조사를 받았습니다.
☏ 진행자 > 10회 정도, 여론조사만 관련해서.
☏ 남상권 > 예, 그렇습니다.
☏ 진행자 > 그럼 여기서 여론조사라고 하는 것은 윤석열 당시 후보와 관련된 여론조사로 한정이 되는 겁니까? 10회라고 하는 게.
☏ 남상권 > 그렇지 않습니다.
☏ 진행자 > 예를 들어서 다른 정치인들에 대한 여론조사까지 포함해서.
☏ 남상권 > 예.
☏ 진행자 > 그럼 지금까지 제기된 홍준표 대구시장 관련 여론조사도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 관련 여론조사도 했다, 이런 주장들이 나왔었잖아요. 이런 것도 전부 다 검찰이 조사를 했던 겁니까?
☏ 남상권 > 아직 그 단계까지는 안 나갔고요. 그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지금까지 했던 여론조사는 누구누구와 관련된 여론조사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 남상권 > 제가 수사에 참여했을 때는 여론조사를 어떻게 했느냐 방법 절차 그 다음에 여론조사 조작이 있었는지 여부, 그런 부분들을 조사했었고요. 강원도지사 김진태 씨에 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했고 그 다음에 다른 사람으로 넘어가려고 하는 상황에서 새해를 맞이했고요. 지금 잠시 포렌식 선별 작업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보고 조사를 이어가면 더 좋겠다라는 게 검찰의 입장이었습니다.
☏ 진행자 > 정리를 하면 여론조사와 관련된 조사가 10회 정도 있었는데 그 조사가 예를 들어서 여론조사를 어떤 식으로 했느냐라는 방법, 그 다음에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와 관련된 여론조사, 그리고 김진태 현 강원지사와 관련된 여론조사 정도까지만 조사를 하고 멈춰 있다 이 말씀이신 거죠.
☏ 남상권 >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다른 정치인들에 대한 여론조사는 아직은 손을 안 대고 있는 거고.
☏ 남상권 > 예, 시작을 할 겁니다. 우리에게 고지를 했기 때문에 조사할 거고, 지금 대선 출마 운운하며 날뛰는 자들 있지 않습니까? 그 시기를 살펴서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진술해 나갈 계획이고요. 또 국민에게 몽둥이가 답이다라고 그렇게 말한 작자가 있지 않습니까?
☏ 진행자 > 윤상현 의원 말씀하시는 겁니까?
☏ 남상권 > 그건 제가 실명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자신이 오히려 몽둥이찜질을 아마 당할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아니 왜요, 무슨 일이 있었는데요.
☏ 남상권 > 그들이 한 행위를 자기들이 스스로 다 잘 알고 있을 겁니다.
☏ 진행자 > 지금까지 언론에 공개된 내용을 보면 김영선 의원 공천 과정, 그때 당시 공관위원장으로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연락을 받았느냐 마느냐 이 부분 하나하고, 그 다음에 명태균 씨하고 김영선 의원 간 통화에서 나왔던 윤상현 의원이 외교장관을 원한다든지 이런 거 나왔는데 이거 말고 뭐가 추가로 더 있다라는 말씀이십니까?
☏ 남상권 > 그 부분은 좀 더 구체적으로 아마 진술이 될 거고요. 지금 말씀 하신 건 좀 더 구체적으로 아마 진술이 될 겁니다. 그 외에 또 더 있는지는 오늘은 제가 밝히기가 곤란합니다.
☏ 진행자 > 더 있는데 지금 못 밝힌다는 말씀이시잖아요.
☏ 남상권 > 아니요, 아니요. 그거는 그렇게 해석하시면 안 되고 제가 오늘 그것은 말씀을 드리기가 곤란하다는 겁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그럼 더 구체적으로 진술할 거다라는 부분에만 한정해서 여쭤보겠는데요. 어떤 더 구체적인 부분이 있는 겁니까?
☏ 남상권 > 아까 말씀하신 그 행위가 단순하게 그렇다는 거지 않습니까?
☏ 진행자 > 예, 그렇죠.
☏ 남상권 > 구체적인 대화 내용, 방법, 이런 것들이 진술될 계획입니다.
☏ 진행자 > 구체적으로 그럼 그때 윤상현 의원이 명태균 씨한테 뭐라고 이야기를 했고 더 구체적으로 무엇을 부탁을 했고 이런 안 밝혀진 내용들이 꽤 있다.
☏ 남상권 > 네, 많이 있죠.
☏ 진행자 > 많이 있습니까?
☏ 남상권 > 소설 같은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 진행자 > 아니 그런 식으로만 말씀하시고 말씀 안 해 주시면 어떻게 해요, 변호사님. 그러면 공천 관련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윤상현 당시 공관위원장한테 전화를 해서 어떤 대화가 오갔다 혹시 이런 구체적인 상황까지 파악하고 계시는 겁니까?
☏ 남상권 > 그렇죠.
☏ 진행자 > 어떤 식으로 대화가 이루어졌는데요.
☏ 남상권 > 지금 보니까 KBS하고 중앙일보에서 나왔던 내용 있었죠. 보도된 내용. 그 보도된 내용 그 전에 있었던 이야기도 많이 있습니다.
☏ 진행자 > 예를 들면 어떤 겁니까?
☏ 남상권 > 윤상현 씨 같은 경우에는 그때 공천관리위원장이었죠.
☏ 진행자 > 네, 맞아요.
☏ 남상권 >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선임이 된 경위라든가 그때부터 시작해서 그 다음에 윤상현 의원이 복당도 됐지 않습니까?
☏ 진행자 > 맞습니다.
☏ 남상권 > 그런 부분도 있고요.
☏ 진행자 > 그럼 복당되고 공관위원장 되는데 명태균 씨가 힘을 썼다 이 취지의 말씀이신 것 같은데 제가 이해한 게 맞습니까?
☏ 남상권 > 그거는 제가 말씀드리긴 적절하지 않은 거 같고요.
☏ 진행자 > 부인은 안 하시는 거죠. 그러면.
☏ 남상권 > 예, 하여튼 그렇습니다.
☏ 진행자 > 외교장관을 원했다는 얘기는 어디까지 구체적으로 얘기가 오갔던 거였습니까?
☏ 남상권 > 그 부분은 제가 듣지는 못했고요. 우리가 그런 부분들을 경찰에 진술을 할 겁니다.
☏ 진행자 > 아직은 안 했고 앞으로 할 거다.
☏ 남상권 > 네, 세부적으로 다 이야기가 되고 대선 출마 운운하면서 날뛰는 자들도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되고 아마 쉽지가 않을 거예요. 그들의 대선 출마 자체가.
☏ 진행자 > 그건 좀 이따 여쭤보고 요거 하나만 마지막으로 확인할게요. 윤상현 의원 관련해서. 복당이라든지 공관위원장 되는데 명태균 씨가 힘을 썼다면 명태균 씨가 힘을 쓴 대상은 윤석열 대통령이었습니까, 김건희 여사였습니까?
☏ 남상권 > 아닙니다. 두 분 다.
☏ 진행자 > 그럼 누구였습니까?
☏ 남상권 > 있습니다.
☏ 진행자 > 혹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었습니까?
☏ 남상권 > 제가 그 시기가 되면 밝히겠습니다.
☏ 진행자 > 역시 이것도 부인 안 하신 거죠. 변호사님.
☏ 남상권 > 우리 진행자님께서 잘못 짚으신 것 같은데,
☏ 진행자 > 그거는, 그렇습니까?
☏ 남상권 > 예, 그렇습니다.
☏ 진행자 > 혹시 이준석 당시 대표였습니까?
☏ 남상권 > 말하기가 곤란합니다.
☏ 진행자 > 이건 부인 안 하신 거 맞죠? 잘못 짚은 건 아니죠. 그러면.
☏ 남상권 > 답을 내놓고 물어보시면 안 됩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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