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수색8구역, 최고 29층·621가구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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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수색동 수색8재정비촉진구역(수색8구역)이 최고 29층, 621가구 규모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21일 열린 제1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수색8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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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은평사회복지관 등 시설도 확충키로
[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동 수색8재정비촉진구역(수색8구역)이 최고 29층, 621가구 규모로 재개발된다.
![수색8구역 위치도. [사진=서울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inews24/20250122093927425yvel.jpg)
서울시는 21일 열린 제1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수색8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색8구역은 2008년 5월 수색·증산 재정비촉진구역 결정 후 주민 이주가 완료되고 철거가 진행 중인 지역이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공공시설 등 기여 인센티브를 반영해 용적률이 263%에서 291%로 증가됐다. 이에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621가구(공공주택 104가구 포함)로 43가구가 추가 공급된다.
동시에 수색8구역과 수색9구역 내 연면적 약 7500㎡ 규모 미래형 공공도서관이 건립되고 1989년 개관한 은평사회복지관이 기존 연면적 1049㎡에서 2500㎡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수색8구역은 이번 촉진계획 변경을 반영한 통합심의를 거쳐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이후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수색8구역은 수색재정비촉진지구 중 사업성이 좋지 않았던 지역으로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으로 사업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공공시설 건립 등으로 일대 정주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수현 기자(jwdo9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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