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어린이·청소년 하루 3만건 이상 무료버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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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어린이·청소년들이 하루 3만건 이상 버스비 무료 혜택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6∼18세 어린이·청소년 무료 버스이용 건수는 1천137만9천786건으로, 하루 평균 3만1천177건에 이르렀다.
도내 6∼18세 어린이·청소년 25만1천34명 가운데 60.7%인 15만2천503명이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아 무료로 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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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시내버스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yonhap/20250122084439938uhdq.jpg)
(홍성=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지역 어린이·청소년들이 하루 3만건 이상 버스비 무료 혜택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6∼18세 어린이·청소년 무료 버스이용 건수는 1천137만9천786건으로, 하루 평균 3만1천177건에 이르렀다.
2023년에는 하루 평균 2만9천328건(총 1천70만4천710건)이었다.
도내 6∼18세 어린이·청소년 25만1천34명 가운데 60.7%인 15만2천503명이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아 무료로 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도 관계자는 "버스 외에 마땅한 대중교통 수단이 부족한 충남에서 가계 교통비 부담 완화, 버스 운수회사 재정 지원 효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 기여 등을 위해 도입한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무료화 정책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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