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삼성역 구간, 2028년 완전개통"
김창성 기자 2025. 1. 22. 08:08
박상우 국토부 장관, 현장 방문해 안전관리 등 현황 점검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GTX-A노선 삼성역 구간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 등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진=국토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노선(운정중앙-동탄) 가운데 미개통 구간인 삼성역 구간 건설현장을 찾아 공사추진 상황 및 안전관리 현황을 살폈다.
GTX-A 삼성역 구간은 2026년 무정차 통과와 2028년 완전개통을 목표로 서울시의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과 통합해 추진하고 있다.
22일 국토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전날 현장을 방문해 "GTX-A노선 가운데 마지막 남은 삼성역이 연결되면 수도권 교통망 혁신이 완성될 뿐 아니라 경제·문화·주거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현재 삼성역 미개통으로 GTX-A노선이 수서-동탄,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으로 분리 운영되고 있어 국민들께서 이용 불편을 겪고 있다"며 "GTX를 오랜 시간 기다려 온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개통 목표를 달성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장관은 "안전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최우선의 가치"라는 점도 짚었다. 박 장관은 "도심 내 대심도 지하공간 건설이라는 난이도 높은 공사과정에서 공정관리에만 치중해 자칫 안전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추락, 자재낙하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지난해 수서-동탄,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을 성공적으로 개통한 경험을 토대로 삼성역 구간도 안전하게 개통할 수 있도록 서울시, 국가철도공단 등 모든 관계기관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럼프 "오늘부터 미국 정책상 성별은 남성과 여성만 인정" - 머니S
- 윤 대통령 수인번호 '10번'… 3.6평 수용동 독방서 생활 - 머니S
- 고발된 JK김동욱 "옳은 것 행하는 50% 있어서 다행" - 머니S
- "'김민희와 불륜' 홍상수, 외동딸 결혼식 불참… 축의금도 0원" - 머니S
- "결근하면 회사 잘려, 그냥 들어갔을 뿐"… 尹 지지자, 체포에 호소 - 머니S
- 타이완 남부서 규모 6.4 지진 발생… TSMC 가동 중단 - 머니S
- 미국서도 "AI"… '테크에 진심' 정용진 이마트는 어디까지 - 머니S
- [헬스S] 뻑뻑한 눈에 삶의 질 '뚝'… 안구건조증, 일상서 관리하려면 - 머니S
- '무안공항 개량 안전 총괄' 손창완 전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 머니S
- 홍상수 신작 베를린 경쟁 진출… '혼외자 임신' 김민희 동행할까?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