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재, 잘 나가는 실리카겔 두고 새 밴드 만든 이유…"늘 실험하고 배우고파"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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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밴드 시라카미 우즈의 김건재가 기존 소속 밴드인 실리카겔을 두고 별도의 밴드로 활동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시라카미 우즈(김건재, Nthonius, 이동현)는 최근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밴드 결성부터 첫 정규 1집 'HAEILO'(해일로)를 발매하기까지 이야기를 털어놨다.
실리카겔로 밴드계에 입지를 다진 김건재는 시라카미 우즈를 따로 만든 계기로 '실험'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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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3인조 밴드 시라카미 우즈의 김건재가 기존 소속 밴드인 실리카겔을 두고 별도의 밴드로 활동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시라카미 우즈(김건재, Nthonius, 이동현)는 최근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밴드 결성부터 첫 정규 1집 'HAEILO'(해일로)를 발매하기까지 이야기를 털어놨다.
실리카겔로 밴드계에 입지를 다진 김건재는 시라카미 우즈를 따로 만든 계기로 '실험'을 꼽았다. 그는 "작업 과정은 정말 난리도 아니었다. 처음에는 음악적으로 풀지 못한 욕구를 풀고자 '설사를 해보자!'면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쾌변도 아니고 대중적 인기도 얻지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건재는 "실리카겔과 별개로 배울 수 있는 게 많고, 여기서 배운 내용을 실리카겔에서 쓰고, 또 거기서 배운 것들을 여기서 쓰기도 한다. 그래서 다른 활동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나의 유기적인 활동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저는 아직 제 스타일을 정립하고 있다"며 "밴드 규모에 따라 할 수 있는 실험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저희 셋은 중년 특유의 여유가 있고 고통을 잘 견디는 편이라 음악적으로 미친 실험을 하기 좋다. 재미가 있으니 그 힘으로 질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시라카미 우즈는 김건재, 엔소니우스 2인조 체제로 2022년 데뷔한 밴드다. 지난 1일 디지털 싱글 '해' 발매를 기점으로 이동현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타이틀곡 '일몰'은 모두가 화려한 현대 사회에서 답을 찾지 못하고 외롭게 헤매는 모든 청춘을 위한 밴드 곡이다.
한편, 시라카미 우즈의 정규 1집 '해일로'는 내달 16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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