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2’ 세븐틴 도겸, 라이벌 승관 견제→슬럼프 고백 눈물 “가수 그만두려” [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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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도겸과 승관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도겸은 "서로 견제한 적 없냐"는 장도연의 물음에 눈치를 보더니 "승관이가 살벌하긴 했다. 둘다 웃기는 것도 좋아했다. 연습생 평가회 때 승관이가 스피커에 마이크를 가져다 대고 하울링 퍼포먼스를 하더라. 방귀 뀌는 척도 했다"고 폭로했다.
도겸이 "서로 잘하는 분야가 조금 다르다"고 하자 승관은 "도겸 형은 자기가 소화 못할 때 분해서 우는 스타일이다. 많이 울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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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세븐틴 도겸과 승관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월 21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세븐틴 스페셜 유닛 부석순의 도겸, 승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승관은 연습생 시절부터 도겸과 콤비였다며 "메인보컬 라인이다 보니까 둘이 연습을 많이 했다. 회사에서는 라이벌 구도로 많이 붙여놨는데 저희는 라이벌 의식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연습생은 확실한 자기 어필이 중요할 터. 도겸은 "서로 견제한 적 없냐"는 장도연의 물음에 눈치를 보더니 "승관이가 살벌하긴 했다. 둘다 웃기는 것도 좋아했다. 연습생 평가회 때 승관이가 스피커에 마이크를 가져다 대고 하울링 퍼포먼스를 하더라. 방귀 뀌는 척도 했다"고 폭로했다.
"라이벌 의식 있었다"고 말을 바꾼 승관은 "두 달 뒤에 도겸 형이 들어왔는데 해피 바이러스가 등장한 거다. 난 두 달 지나니까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질려하더라. 형이 반곱슬머리에 민소매를 입고 힙합 부를 것처럼 하더니 '지금 이 순간'을 불렀다. 개그 라이벌로서 형을 견제한 것 같다"고 순순히 인정했다.
도겸은 "승관이한테 기분 나빴던 게 일주일 된 연습생은 보통 밤 11시에 귀가한다. 승관이 포함 숙소에 사는 연습생들은 새벽까지 연습한다. 먼저 가는 게 좀 아니꼽게 보였는지 제가 나가려니까 뒤돌아보면서 '형 가요?'라고 하더라. 새침하게 '잘 가요'라고 하니까 너무 짜증 났다"고 회상했다.
또 장도연은 "둘다 메인보컬이니까 노래 녹음할 때 탐나는 파트를 얻으려고 견제하지 않냐"고 궁금해했다. 도겸이 "서로 잘하는 분야가 조금 다르다"고 하자 승관은 "도겸 형은 자기가 소화 못할 때 분해서 우는 스타일이다. 많이 울었다"고 이야기했다.
실제 슬럼프를 많이 겪었다는 도겸은 "가수란 직업을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제 실력이 마음에 안 들어서 슬럼프를 느꼈다"면서 "쇼케이스를 하는데 '웃음꽃'이라는 노래가 있다. 그 발라드를 부르는데 팬들이 멤버들 이름을 한 명씩 불러주더라. 거기서 되게 울컥했다. 별거 아닌데 힘을 많이 얻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세븐틴 내에서 눈물이 가장 많은 '메인 울보'이기도 했다. 승관은 "특정 포인트에 눈 마주쳤을 때 눈물이 난다. 무대를 하다가 문득 형을 보면 연습생 때의 서로가 투영될 때가 있다. 우리 진짜 고생 많았다. 눈빛만 봐도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지 다 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도겸과 승관의 얼굴을 번갈아 보던 장도연은 "너무 웃긴 게 둘 다 눈의 빨개진 정도가 똑같다"고 놀라워했다. 이에 도겸은 "울려는 게 아닌데 얘를 보니까 눈물이 난다. 서로 감정을 공유하는 게 있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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