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사망

이예림 2025. 1. 2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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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장 출신이자 과거 무안국제공항 시설 공사 당시 한국공항공사를 이끌었던 손창완 전 사장이 21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손 전 사장은 이날 경기도 자택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손 전 사장은 2020년 5월 무안공항의 방위각시설(로컬라이저) 개량 사업을 시작할 당시 국내 공항 안전을 책임졌던 인물이다.

손 전 사장은 2016년 20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2018년 1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한국공항공사 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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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라이저 개량 사업 때 책임자
자택서 숨진채 발견… 警 경위 조사
경찰대학장 출신이자 과거 무안국제공항 시설 공사 당시 한국공항공사를 이끌었던 손창완 전 사장이 21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손 전 사장은 이날 경기도 자택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손 전 사장은 2020년 5월 무안공항의 방위각시설(로컬라이저) 개량 사업을 시작할 당시 국내 공항 안전을 책임졌던 인물이다. 이 사업으로 설치된 콘크리트 둔덕은 지난해 12월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

손 전 사장은 2016년 20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2018년 1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한국공항공사 사장을 지냈다.

이예림·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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