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 차주영, 회임한 이이담과 서열 두고 신경전 "쓸데없는 일 발 담그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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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 차주영이 회임한 이이담과 신경전을 벌였다.
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원경'에서는 채령(이이담)의 회임 사실을 안 원경(차주영)이 그를 견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채령의 회임이 알려지자 궁궐 내에 이방원(이현욱)의 관심이 원경에서 채령 쪽으로 넘어갔고, 원경이 닭 쫓던 개 신세가 됐다는 이야기가 퍼졌다.
채령은 원경이 보낸 인삼과 녹용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다 원경이 자신을 위협했던 일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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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원경' 차주영이 회임한 이이담과 신경전을 벌였다.
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원경'에서는 채령(이이담)의 회임 사실을 안 원경(차주영)이 그를 견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경은 목욕을 하면서 채령을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끝이 날카롭게 잘린 나뭇가지를 만지작거렸다.
위협을 느낀 채령은 그 자리에서 일어나 손으로 배를 어루만졌다.
원경은 "상께는 네가 직접 아뢰거라"라며 채령에게 먼저 나가라고 지시했다.
채령의 회임이 알려지자 궁궐 내에 이방원(이현욱)의 관심이 원경에서 채령 쪽으로 넘어갔고, 원경이 닭 쫓던 개 신세가 됐다는 이야기가 퍼졌다.
원경은 서상궁(정의순)을 통해 채령에게 인삼과 녹용을 선물로 보냈다.
서상궁은 채령에게 "손과 발이 차 아기씨가 아직은 불안할 수 있다 하시면서 주의하라 당부하셨다. 꼭 왕자님을 낳으시라. 이제 저 같은 사람은 손도 닿을 수 없는 저 높은 곳까지 올라가시는 거다"라고 축하했다.
이를 전해 들은 김상궁(김정)은 "내리는 쪽과 받는 쪽, 위계를 확실히 잡으시겠단 의미다. 그리고 꼭 명심해야 한다. 서상궁은 중궁의 사람이다"라고 경고했다.

서상궁은 이방원의 관심이 채령에게 쏠리고 채령이 왕자라도 낳으면 어떡하냐며 원경을 걱정했다.
이에 원경은 "왕자를 낳으면 내 아들로 알고 키우면 그만이다"라고만 말하고 넘겼다.
채령은 원경이 보낸 인삼과 녹용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다 원경이 자신을 위협했던 일을 떠올렸다.
그는 원경에게 가 "제가 먹기에 과분하다"면서 선물을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원경은 갖고 가 먹으라고 거절한 뒤 "당분간 건강한 아이를 낳는 그 일에만 집중하도록 해라. 쓸데없는 일에 발 담그지 말고"라고 강조했다.
다시 선물을 들고 돌아가던 채령은 "껍데기는 상의 것이라 해도 알멩이는 내 것이라 하지 않았느냐"란 원경의 말을 곱씹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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