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마블' 원지, 깜짝 결혼 발표…"소박하고 눈에 안띄게 진행"

전형주 기자 2025. 1. 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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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원지(본명 이원지)가 결혼한다.

원지는 21일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원지는 "여러분 조금 많이 놀라실 수도 있는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한다. 제가 무려 결혼을 한다. 결혼식은 가족만 모시고 아주 소박하게, 눈에 안 띄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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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원지(본명 이원지)가 결혼한다. /사진=원지 인스타그램 캡처

유튜버 원지(본명 이원지)가 결혼한다.

원지는 21일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원지는 "여러분 조금 많이 놀라실 수도 있는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한다. 제가 무려 결혼을 한다. 결혼식은 가족만 모시고 아주 소박하게, 눈에 안 띄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워낙 혼자 재밌게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렸던 터라 많이 놀라셨을 것 같다"며 "유튜브를 시작한 지 올해로 벌써 9년차가 됐다. 이 과정에서 우연히 저를 더 자유롭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을 만났다"고 했다.

/사진=원지 인스타그램 캡처

원지는 "예측 불가한 기복 큰 제 인생에서도, 이 사람과 함께라면 더 멀리, 재밌게 나아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제 마음 흘러가는 대로 살아보려 한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삶이라는 여행을 구독자들과 함께 응원하며 나아가는 사이가 됐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원지는 구독자 98만4000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다. 예능프로그램 '지구마블 세계여행' 시리즈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얻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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