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고농도 미세먼지 유의…모레까지 계속 이어져
노수미 2025. 1. 21. 20:19
추위가 물러나니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현재 비상저감조치가 발령중인 서울과 수도권, 충청은 연평균 먼지 농도의 3~4배에 달하는 수치를 보이고 있는데요.
현재 이들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고, 전남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도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도 공기질 좋지 않습니다.
새벽부터 비상저감조치가 광주와 전북까지 확대되겠고요.
서울과 경기 남부, 세종은 '매우 나쁨' 수준에 이를 때가 있겠습니다.
모레까지는 계속해서 먼지가 기승일 것으로 전망되니까요.
외출할 때 마스크 꼭 착용하셔야겠습니다.
이렇게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는 수증기가 쉽게 응결하도록 돕는데요.
밤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일 오전까지 수도권과 충남, 전남서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시야가 매우 답답한데다가 지면 곳곳에는 빙판길과 살얼음이 더해지니까요.
천천히 이동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아침 최저기온 살펴보시면 서울 1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7도까지 오르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당분간 평년을 웃도는 기온이 이어지겠고요. 금요일부터 공기질은 차차 회복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서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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