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동차보험료 최대 1% 내린다…상생금융 압박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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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동차보험료가 0.4~1.0%가량 인하될 예정이다.
21일 손해보험업계 관계자 설명을 종합하면, 손해보험사들은 이르면 22일부터 각 사별로 자동차보험료 인하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손해보험사들은 대체로 시장점유율에 따라 인하율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점유율이 약 30%로 가장 큰 삼성화재는 약 0.8~1.0% 수준으로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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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동차보험료가 0.4~1.0%가량 인하될 예정이다.
21일 손해보험업계 관계자 설명을 종합하면, 손해보험사들은 이르면 22일부터 각 사별로 자동차보험료 인하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손해보험사들은 대체로 시장점유율에 따라 인하율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점유율이 약 30%로 가장 큰 삼성화재는 약 0.8~1.0% 수준으로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설 연휴 전에 인하 계획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했다.
손해보험사들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자동차보험료를 낮추고 있다. 2022년 4월 1.2~1.4%, 2023년 2월 2.0~2.5%, 2024년 2월 2.1~3.0% 인하했다. 한 손해보험업계 관계자는 “자동차보험료 손해율이 급증하고 있어 보험료 인상을 해야 할 상황이지만, 상생금융에 동참하라는 금융당국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주빈 기자 ye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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