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동해바다를"…체스터톤스낙산, 펫 프렌들리 객실 운영

김형준 기자 2025. 1. 21. 1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양양군 소재 부티크 호텔 '체스터톤스낙산'이 반려동물 친화(펫 프렌들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한편 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는 추후 강원 인제군에 위치한 반려견 전용 리조트·캠핑장 '라이프 위드 도그'와 제휴를 맺고 향후 오픈할 업장에도 펫 프랜들리 서비스를 접목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개 동반 객실 마련…소형 반려견 1마리 입실 가능
체스터톤스낙산 전경.(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 제공)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강원 양양군 소재 부티크 호텔 '체스터톤스낙산'이 반려동물 친화(펫 프렌들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체스터톤스낙산은 최근 '르브루낙산바이체스터톤스'에서 호텔명을 변경했다. 생활숙박시설 통합위탁운영사 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가 '체스터톤스 속초'에 이어 개관한 호텔이다. 호텔 인테리어는 유명 팝 아티스트 권기수 작가와 협업했다.

동해안의 명소 중 하나인 낙산해수욕장 내에 위치한 호텔은 소나무숲을 배경으로 약 4㎞의 백사장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반려견과 함께하기 적합하다.

펫 프렌들리 룸은 총 24객실 규모다. 객실은 원베드 스탠다드 룸부터 넓고 여유로운 공간의 쓰리룸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형태로 운영한다.

반려견의 관절 건강을 위해 객실마다 펫 전용 계단을 비치했으며 식기, 방석 등 다양한 펫 용품을 제공한다.

체스터톤스 낙산의 펫 프렌들리 룸.(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 제공)

펫 객실에는 성인 2명과 소형(체고 40㎝·체중 10㎏ 이하) 반려견 1마리가 입실할 수 있다. 추가요금을 내면 최대 2마리까지 입실이 가능하다.

레스토랑이나 라운지 등 공용 공간은 반려견 출입을 제한한다. 이외 공용 공간인 로비 등에서는 펫 유모차를 이용해야 한다.

신유섭 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 대표는 "반려견 친화 단체드로가 제휴해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 반영하고 반려견 행동 클리닉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체스터톤스호텔앤드레지던스는 추후 강원 인제군에 위치한 반려견 전용 리조트·캠핑장 '라이프 위드 도그'와 제휴를 맺고 향후 오픈할 업장에도 펫 프랜들리 서비스를 접목할 계획이다.

j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