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희소식…HD조선해양, LNG 추진선 12척 추가 수주 임박

CBS노컷뉴스 이희진 기자 2025. 1. 2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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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첫 달부터 국내 조선업계에 낭보가 전해졌다.

국제적인 조선·해운 전문지 '트레이드윈즈(TradeWinds)'는 21일 "프랑스 거대 선사 CMA CGM이 HD현대중공업 선박 발주량을 두 배로 늘리는 계약 체결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CMA CGM은 지난해 7월 HD현대중공업에 1만 5500TEU급 LNG 이중 연료 추진선 12척을 발주한 바 있는데 이번에 12척 추가 발주를 추진 중인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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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운 전문지 트레이드윈즈 "프랑스 거대 선사 CMA CGM, 계약 체결 준비 중"
연합뉴스


신년 첫 달부터 국내 조선업계에 낭보가 전해졌다.

국제적인 조선·해운 전문지 '트레이드윈즈(TradeWinds)'는 21일 "프랑스 거대 선사 CMA CGM이 HD현대중공업 선박 발주량을 두 배로 늘리는 계약 체결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CMA CGM은 스위스 MSC와 덴마크 Maersk 뒤를 잇는 세계 3위 선사다.

앞서 CMA CGM은 지난해 7월 HD현대중공업에 1만 5500TEU급 LNG 이중 연료 추진선 12척을 발주한 바 있는데 이번에 12척 추가 발주를 추진 중인 것으로 관측된다.

계약 규모는 28억 8천만 달러(4조 15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트레이드윈즈는 CMA CGM이 최대 12척에 이르는 대형 LNG 추진선을 순차적으로 건조하기 위해 중국 조선업체들을 접촉하고 있다"고 전했다.

LNG 추진선 등 고부가가치 친환경 선박 건조 기술력에서 압도적이라는 평가를 받아 온 국내 조선업을 맹추격하고 있는 중국 조선업 현황을 보여주는 방증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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