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민생 회복지원금 지급은 가짜 뉴스…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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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최근 인터넷에 검색되는 '고양특례시 민생 회복지원금'은 시가 추진하는 사업이 아닌 개인 블로거들이 올린 잘못된 정보로, 민생 회복지원금 지급을 검토한 바 없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민생 회복지원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특례 보증 지원과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에 대한 직접적인 재정 지원과 자생력 강화에 비중을 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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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최근 인터넷에 검색되는 '고양특례시 민생 회복지원금'은 시가 추진하는 사업이 아닌 개인 블로거들이 올린 잘못된 정보로, 민생 회복지원금 지급을 검토한 바 없다고 21일 밝혔다.
![고양시청 전경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1/yonhap/20250121165911169knrm.jpg)
시는 민생 회복지원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특례 보증 지원과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에 대한 직접적인 재정 지원과 자생력 강화에 비중을 둔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예산 부족으로 잠정 중단된 지역사랑상품권(고양페이) 인센티브 지원은 올해 국비 사업이(추경 1회) 편성되면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고양페이 추진과 함께 시는 전통시장·골목상권 맞춤형 지원,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 경영환경 개선사업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펴고, 쇠퇴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 등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에 예산을 더 집중할 계획이다.
또 가구산업 판로 개척 지원, 공예산업 육성, 수제품 프리마켓 등 특화 산업의 성장을 돕는 한편, 사회적 경제 기업 발굴, 아카데미 교육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양페이 외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수립·추진해 민생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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