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그→최강야구 출신' 한화 황영묵 연봉 176% 상승 '성공 스토리' 그려냈다!

박연준 기자 2025. 1. 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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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묵이 대성공 스토리를 그려냈다.

한화이글스는 21일 2025년 재계약자 59명 대상 연봉협상을 완료했다.

여기서 황영묵은 연봉 최고 증가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과 최강야구를 거쳐 한화에 입단한 황영묵은 올 시즌 주전 유격수로 거듭나 타율 0.301, 105안타 등 좋은 성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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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황영묵이 대성공 스토리를 그려냈다. 

한화이글스는 21일 2025년 재계약자 59명 대상 연봉협상을 완료했다.

여기서 황영묵은 연봉 최고 증가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그는 3000만원에서 8300만원으로 176.67%(5300만원) 상승했다.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과 최강야구를 거쳐 한화에 입단한 황영묵은 올 시즌 주전 유격수로 거듭나 타율 0.301, 105안타 등 좋은 성적을 올렸다.  

이어 연봉 최고액은 노시환으로 3억 3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주현상은 지난해 1억 1000만원에서 127.27% 인상된 2억 5000만원에 사인했다. 1억 4000만원 증가로 최다 증가액을 기록했다.

박상원은 지난해 1억 9500만원에서 2500만원 상승한 2억 2000만원에 계약했다.

김태연은 전년대비 87.18% 인상된 1억 4600만원, 이도윤은 46.67% 인상된 1억 1000만원에 각각 계약하며 억대 연봉 선수가 됐다.

 

사진=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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