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관련 발언으로 논란됐던 슈카월드, 이번엔 "폭동 일어난 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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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슈카(본명 전석재)가 다시 한번 현 정국과 관련해 무책임한 발언을 해 도마 위에 올랐다.
슈카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치지직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 '실손 의료 보험 대대적 개편' '내일 트럼프 취임식에 어떤 일이?' '편의점 왕국 대한민국' '중국에서 1위를 빼앗긴 애플' '기준금리 동결과 내수 침체'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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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34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슈카(본명 전석재)가 다시 한번 현 정국과 관련해 무책임한 발언을 해 도마 위에 올랐다.
슈카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치지직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 '실손 의료 보험 대대적 개편' '내일 트럼프 취임식에 어떤 일이?' '편의점 왕국 대한민국' '중국에서 1위를 빼앗긴 애플' '기준금리 동결과 내수 침체'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슈카가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자 구독자 및 시청자들은 오늘의 주제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바로 같은 날 새벽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되자 일부 지지자들이 서부지방법원을 습격하는 폭동 사태가 벌어졌는데, 이에 대해선 어떤 언급도 없었기 때문.
슈카는 오히려 "오늘 무슨 일이 있었냐"라고 되물으며, "폭동 사태가 있었냐. 뉴스를 하나도 안 보고 골방에만 틀어박혀 있어서 몰랐다. 저 같이 유튜브를 하다 보면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진 홀로 절에 들어간 것처럼 대본을 작성하게 된다. 그래서 전혀 몰랐다. 모른 척하는 게 아니고 진짜 몰랐다. PPT 자료를 만들다 보면 뉴스를 볼 시간이 없다. 끝나고 다시 뉴스를 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서부지법 폭동 뉴스를 안 봤다는 건 너무 비겁한 변명이다" "주식하는 사람이 뉴스를 안 보는 게 말이 되냐"라고 비판하는 댓글을 남겼다.
특히 슈카는 지난달에도 정치 관련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던 바, 더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슈카는 지난해 12월 6월 새벽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난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다. 어느 쪽을 지지할 생각도 없다. 어느 분이 대통령이 되던 상관없다. 지금 대통령도 잘 하셨으면 좋겠다. 무난하게 임기 마치고 그만두셨으면 좋겠다. 다음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좌와 우가 힘을 잘 합쳐서 (국가의 일을) 잘해냈으면 좋겠다"라고 마치 비상 계엄 사태를 옹호하는 듯한 뉘앙스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됐고, 추후 "난 계엄에 대해 비판적으로 다뤘지, 전혀 찬성 뉘앙스가 아니었다. '윤, 임기 마쳤으면'이라고 기사가 나온 부분도 특정 대통령을 지칭한 게 아니다. '앞으로 어느 분이 대통령이 되던 누구라도 이런 일 없이 잘해서 임기 잘 마쳤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한 말이었다"라고 해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슈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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