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박성현, 부드러운 미소·짙은 눈빛 담은 프로필
황소영 기자 2025. 1. 21. 16:29
배우 박성현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21일 박성현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프로필 A컷을 선보였다. 캐주얼한 스타일에 부드러운 미소를 더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올블랙 슈트를 입고 짙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절제된 카리스마를 뽐냈다.
박성현은 놀라운 집중력으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꼼꼼한 모니터링으로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것은 물론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연극과 드라마, 영화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인 박성현. 특히 그는 첫 주연작 영화 '비밀'에서 살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제약회사 이사 성현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악역 연기로 대중에게 인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주말극 '다리미 패밀리'에서 김혜은(백지연)의 도난당한 100억을 쫓는 저축은행 부사장 김성훈 캐릭터를 소화,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앞으로 채워갈 연기 행보에도 주목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21일 박성현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프로필 A컷을 선보였다. 캐주얼한 스타일에 부드러운 미소를 더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올블랙 슈트를 입고 짙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절제된 카리스마를 뽐냈다.
박성현은 놀라운 집중력으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꼼꼼한 모니터링으로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것은 물론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연극과 드라마, 영화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인 박성현. 특히 그는 첫 주연작 영화 '비밀'에서 살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제약회사 이사 성현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악역 연기로 대중에게 인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주말극 '다리미 패밀리'에서 김혜은(백지연)의 도난당한 100억을 쫓는 저축은행 부사장 김성훈 캐릭터를 소화,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앞으로 채워갈 연기 행보에도 주목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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