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타임’ 이미영, 체중증가 후 건강악화 “부정맥 발견, 심해지면 심장에 기계 달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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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영이 체중 증가 후 건강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1월 20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63세 배우 이미영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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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미영이 체중 증가 후 건강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1월 20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63세 배우 이미영이 출연했다.
이미영은 "갱년기 초기에도 지금처럼 입이 터져서 3kg 쪘는데 몸이 엄청 아팠다. 병원에 갔더니 대장에 용종이 3개나 있어서 떼기도 했다. 또 갱년이 되기까 왜 이렇게 혹이 많이 생기나. 요즘 자궁 내막증도 생기고 갱년기와 맞물려서 그렇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살이 찌며 큰 병으로 고생한 적도 있다고. 이미영은 "임신했을 때는 원래 몸무게에서 8kg까지 쪘다. 애기 낳고 나서 병원 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부정맥이 발견됐다. 부정맥은 약이 없고 본인이 관리를 잘 해야 된다고 하더라. 심한 경우 심장에 기계를 달아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겁이 많이 났다. 그런데 혈관이 기름이 끼면 안 된다니까 진짜 살이 찌면 안 될 것 같다. 평소 위염도 달고 살고 역류성 식도염도 있고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가끔 독가스도 나오고 악순환이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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