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송선미 딸도 이희진에 입덕 “뚝딱이 춤 따라 춰 미안했다”

하지원 2025. 1. 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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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이희진이 초등학교 3학년 팬을 언급했다.

1월 2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베이비복스 김이지 이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희진은 "초등학교 3학년이다"며 "송선미 선배님의 따님이 내 팬이라며 영상을 찍어 보내주셨다. 내 파트를 틀어놓고 춤을 추더라. 뚝딱이로 추고 있어 '내가 잘못 췄구나' 미안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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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이지 이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베이비복스 이희진이 초등학교 3학년 팬을 언급했다.

1월 2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베이비복스 김이지 이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이지와 이희진이 속한 그룹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12월 20일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이하 ‘가요대축제’)에 올랐다. 베이비복스는 무려 14년 만의 완전체 무대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안영미는 "최근 알게 된 팬 중에서 가장 어린 팬은 몇 살이냐"라고 궁금해했다. 이희진은 "초등학교 3학년이다"며 "송선미 선배님의 따님이 내 팬이라며 영상을 찍어 보내주셨다. 내 파트를 틀어놓고 춤을 추더라. 뚝딱이로 추고 있어 '내가 잘못 췄구나' 미안했다"라고 털어놨다.

"어린 팬들 보면 기분이 이상할 것 같다"는 말에 이희진은 "딸뻘, 조카뻘이다. 전혀 모르는 친구들이 '뚝딱 희진' 문구를 들고 나타나니까 깜짝깜짝 놀라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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