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추영우, 90년대 톱모델 출신 父 공개 “해외 배우인 줄” 김태균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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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영우가 모델 출신 아버지 추승일을 공개했다.
이날 김태균은 추영우 아버지이자 차승원과 함께 90년대 톱모델로 활약했던 추승일의 사진이 공개되자 한참 말을 잇지 못하더니 "해외 배우인 줄 알았다"고 감탄했다.
아버지를 닮아 키가 186cm라는 추영우는 "제가 배우를 꿈꾼다고 했을 때 아버지가 적극적으로 밀어주셨다. 어머니도 모델 활동을 하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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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추영우가 모델 출신 아버지 추승일을 공개했다.
1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주지훈, 추영우, 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추영우 아버지이자 차승원과 함께 90년대 톱모델로 활약했던 추승일의 사진이 공개되자 한참 말을 잇지 못하더니 "해외 배우인 줄 알았다"고 감탄했다.
아버지를 닮아 키가 186cm라는 추영우는 "제가 배우를 꿈꾼다고 했을 때 아버지가 적극적으로 밀어주셨다. 어머니도 모델 활동을 하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부모님의 지원 덕에 대세 배우로 떠오른 추영우는 "효도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미소를 지었다.
추영우는 "모델을 할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라는 김태균의 물음에 "공부만 계속하다 19살에 연기를 시작했다. 제가 좋아하는 걸 다 모아 놓으니까 연기더라"고 털어놨다.
역시 모델로 데뷔했던 주지훈은 "영우 아버님이 모델 선배님이라는 사실을 기사를 보고 알았다. 영우한테 잘해줘서 천만다행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4일 첫 공개.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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