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협회, 국가대표 남녀사령탑에 오상은·석은미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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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국가대표 남자대표팀 사령탑이 오상은 감독, 여자대표팀 사령탑이 석은미 감독으로 결정됐다.
대한탁구협회(회장 이태성, 이하 협회)는 21일 한국 탁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남녀대표팀 사령탑 인선을 마치고 오 감독과 석 감독을 선임했다고 공표했다.
오 남자감독은 2021년 휴스턴 세계선수권과 도하 아시아탁구선수권 등에서 이미 국가대표팀을 이끈 경력이 있다.
한편 탁구협회는 이날 남녀대표팀 사령탑과 더불어 신승용·조민영 남녀대표팀 의무트레이너도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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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탁구 국가대표 남자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오상은 감독, 여자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석은미 감독.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1/newsis/20250121143322918ynms.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탁구 국가대표 남자대표팀 사령탑이 오상은 감독, 여자대표팀 사령탑이 석은미 감독으로 결정됐다.
대한탁구협회(회장 이태성, 이하 협회)는 21일 한국 탁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남녀대표팀 사령탑 인선을 마치고 오 감독과 석 감독을 선임했다고 공표했다.
탁구협회는 전임 주세혁 감독과 오광헌 감독의 임기 종료 이후 지난해 12월16일부터 새 감독 인선 작업을 이어왔다.
오 남자감독은 2021년 휴스턴 세계선수권과 도하 아시아탁구선수권 등에서 이미 국가대표팀을 이끈 경력이 있다.
당시 장우진(세아)-임종훈(한국거래소) 조의 세계대회 복식 은메달, 도하 아시아탁구선수권 남자단체전 금메달 등의 성적을 냈다.
국내 소속팀에서도 미래에셋증권의 전국종합탁구선수권 2회 연속(2022-2023) 전관왕을 견인하는 등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했다.
오 감독은 현역 시절 2000 시드니 올림픽부터 4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해 2개의 메달(2008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2012 런던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했다.
세계선수권에선 1990년대 중반부터 개인전과 단체전을 더해 총 11개의 메달을 따낸 바 있다.
석 여자감독은 코치로서 2022년부터 최근까지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뛴 지도자다.
그는 전지희-신유빈(대한항공) 조의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복식 금메달, 2023 더반 세계선수권 은메달, 2024 파리 올림픽 여자단체전 동메달, 임종훈-신유빈 조의 혼합복식 동메달 등을 도왔다.
석 감독은 현역 시절 2002 부산 아시안게임 복식 금메달, 2004 아테네 올림픽 복식 은메달 등을 달성했다.
새로 선임된 남녀대표팀 사령탑의 임기는 2026년 12월까지다.
올해 도하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개인전), 2026년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이 주요 과제로 주어진다.
한편 탁구협회는 이날 남녀대표팀 사령탑과 더불어 신승용·조민영 남녀대표팀 의무트레이너도 함께 발표했다.
새로 선임된 지도자들은 탁구협회 이사회와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공식 임기를 시작하게 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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