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헌나 8, 피청구인 윤석열’ 헌재 탄핵 심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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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세 번째 변론기일이 21일 오후 2시 시작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58분쯤 정장에 빨간 넥타이를 맨 채 법정에 들어섰다.
이날 윤 대통령은 헌재 심판정에 입정한 뒤 자리에 앉아 재판관 입정을 기다렸다.
오후 2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이 입정하자, 윤 대통령은 일어나 재판관들을 향해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다시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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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세 번째 변론기일이 21일 오후 2시 시작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58분쯤 정장에 빨간 넥타이를 맨 채 법정에 들어섰다.
윤 대통령 사건번호는 ‘2024헌나8′이다. 2024년에 탄핵(헌나) 사건 중 8번째로 접수됐다는 의미다.

이날 윤 대통령은 헌재 심판정에 입정한 뒤 자리에 앉아 재판관 입정을 기다렸다. 입을 굳게 다문 채 변호인들과 별다른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오후 2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이 입정하자, 윤 대통령은 일어나 재판관들을 향해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다시 앉았다. 이후 윤 대통령은 변호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방청석을 둘러 봤다.
이어 재판장인 문 대행이 국회 쪽 출석 여부를 확인한 뒤 윤 대통령을 향해 “피청구인 본인 나오셨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자리에서 일어나 고개를 살짝 숙인 뒤 자리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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