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솔루션 국산 LFP 배터리, 클라크 지게차 최초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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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FP배터리 전문업체 (주)KE솔루션(대표 홍진기)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최초로 클라크 지게차에 탑재했다고 21일 밝혔다.
KE솔루션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클라크 지게차에 자사의 배터리를 공급하기 시작했다"며 "이는 국산 배터리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친환경과 고효율을 기반으로 한 산업용 장비의 경쟁력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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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FP배터리 전문업체 (주)KE솔루션(대표 홍진기)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최초로 클라크 지게차에 탑재했다고 21일 밝혔다.
KE솔루션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클라크 지게차에 자사의 배터리를 공급하기 시작했다"며 "이는 국산 배터리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친환경과 고효율을 기반으로 한 산업용 장비의 경쟁력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LFP 배터리는 안정성, 긴 수명, 그리고 경제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차세대 배터리로, 기존 납축전지 대비 유지보수 비용이 낮고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다. 특히, KE솔루션의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2차전지 배터리는 작업 시간 연장, 충전 시간 단축, 그리고 고온·저온 환경에서의 우수한 성능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KE솔루션 관계자는 “클라크 지게차에 탑재된 배터리는 현장 테스트를 통해 극한의 작업 환경에서도 탁월한 내구성과 효율성을 입증했다. 이는 물류와 제조 산업에서 전동 지게차의 활용도가 점점 증가하는 현 상황에서 더욱 주목을 받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어 “KE솔루션과 클라크의 이번 만남은 단순히 제품 탑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클라크는 전 세계 물류 장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는 브랜드다. 이번 협력을 통해 LFP 배터리 기반의 전동 지게차 모델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E솔루션의 LFP 배터리는 저탄소 시대에 발맞춘 친환경 제품으로, 산업 현장의 탄소 배출량 감축에도 기여할 것이 함께 기대되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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