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승 후보' LG 마운드가 다시 강력해졌다...고우석+유영찬 없지만, 新 얼굴들 등장!

박연준 기자 2025. 1. 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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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전히 강력한 우승후보다.

지난 2023년 통합 우승을 이끌었던 고우석(마이애미)이 메이저리그로 떠났고, 지난해 뒷문을 지킨 유영찬은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지난해 LG의 마무리 투수였던 유영찬은 피로골절 등의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으며 전반기 복귀가 불가능해졌다.

고우석의 메이저리그행, 유영찬 수술 여파 등 계속해서 여러 선수들이 이탈했으나, 오히려 새로운 자원을 영입하며 LG 마운드가 더 탄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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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양승현 인턴기자, 박연준 기자) 역시 여전히 강력한 우승후보다. 

지난 2023년 통합 우승을 이끌었던 고우석(마이애미)이 메이저리그로 떠났고, 지난해 뒷문을 지킨 유영찬은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이에 LG는 이번 시즌 FA로 영입한 장현식을 새로운 클로저로 낙점했다.

지난해 LG의 마무리 투수였던 유영찬은 피로골절 등의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으며 전반기 복귀가 불가능해졌다. 염경엽 감독은 "전반기는 어렵고 후반기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는 장현식을 새로운 마무리 투수로 선택했다. 지난해 KIA 타이거즈에서 16홀드를 기록하며 활약했던 장현식은 올 시즌 LG의 뒷문을 지킬 핵심 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염 감독은 불펜의 역할을 시즌 초반 LG의 성패를 좌우할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그는 "올해는 불펜이 시즌 초반을 잘 버텨야 한다"고 강조하며, 베테랑과 젊은 투수들의 조화를 통해 강력한 불펜진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LG는 비시즌 동안 불펜 보강에 집중했다. FA로 장현식, 김강률, 심창민을 영입하며 우완 불펜에 무게를 더했으며, 보상선수로 합류한 좌완 최채흥은 5선발 후보로 거론되지만 필요에 따라 불펜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 LG는 후반기에 복귀할 자원들이 많아 기대를 모은다. 이정용은 오는 6월 말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올 예정이며, 부상 중인 함덕주와 유영찬도 후반기 가세가 가능하다. 

고우석의 메이저리그행, 유영찬 수술 여파 등 계속해서 여러 선수들이 이탈했으나, 오히려 새로운 자원을 영입하며 LG 마운드가 더 탄탄해졌다. 올 시즌 우승을 노리는 LG의 행보가 기대된다. 

 

사진=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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