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동성로 유흥가서 마약사범 37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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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이 21일 마약류 판매상과 투약자 등 37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9~12월 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대구 동성로의 클럽과 유흥주점 밀집 지역에서 특별단속을 벌였다.
경찰은 검거된 인원 가운데 8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29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마약류인 엑스터시 14정과 액상 대마 13통, 케타민 10봉지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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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경찰청이 21일 마약류 판매상과 투약자 등 37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9~12월 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대구 동성로의 클럽과 유흥주점 밀집 지역에서 특별단속을 벌였다.
경찰은 검거된 인원 가운데 8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29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마약류인 엑스터시 14정과 액상 대마 13통, 케타민 10봉지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마약사범 중 83%인 31명이 20~30대이며, 외국인 3명도 포함됐다. 범행이 이뤄진 장소는 클럽 4곳, 유흥주점 3곳, 숙박업소 3곳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유흥가 일대에서 마약류 단속과 점검을 계속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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