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3년 연속 '다보스포럼' 참가…AI 기반 '지능 시대' 네트워킹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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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328130)은 오는 24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 글로벌 의료 AI 기업으로는 최초로 3년 연속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이번 WEF가 AI를 아젠다로 선정한 것은 AI가 인류 사회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이미 자리 잡았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3년 연속 참가와 준회원사 지위 획득은 루닛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다. 글로벌 선도 의료 AI 기업으로서 업계의 혁신을 계속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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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석학·정재계 리더들과 협력 방안 논의"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328130)은 오는 24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 글로벌 의료 AI 기업으로는 최초로 3년 연속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
다보스포럼으로 알려진 WEF는 글로벌 리더들이 한데 모여 국제 현안을 논의하는 연례행사다. 올해로 55회를 맞이한 WEF는 '지능 시대를 위한 협업'(Collaboration for the Intelligent Age)을 주제로 개최됐다. 각국 정부와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AI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딥러닝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몬트리올대 교수, 구글, 바이두 등의 AI 연구를 이끌었던 앤드루 응(Andrew Ng) 스탠퍼드대 교수 등 AI 분야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깊이 있게 조망하는 세션도 열린다.
루닛은 2020년 코로나19 유행 당시 WEF 기술 선도 기업으로 첫 온라인 참가했다. 지난해 WEF에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참석했다. 이어 지난해 WEF에는 1000여 개 WEF 회원사 중 전 세계 의료 AI 기업으로는 최초로 준회원사 자격으로 참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입지를 점차 공고히 하고 있다.
올해 WEF에서 서범석 대표는 각국 정부 보건 관계자와 글로벌 의료, 제약업계 리더들을 만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WEF와 같은 글로벌 대표 네트워크 행사는 루닛이 지속해서 추진해 온 비유기적 성장의 중요한 장이다. 루닛은 지난해 '볼파라 헬스' 인수를 통해 유방암 진단 분야에서 성공적인 시장 확대를 이뤄낸 바 있다.
이번 포럼에서도 글로벌 의료, 제약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논의와 함께 B2G 협력 강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정재계 리더들과의 교류를 통해 루닛의 기술과 비전을 알리는 동시에, 의료 AI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넓히고 미래 성장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이번 WEF가 AI를 아젠다로 선정한 것은 AI가 인류 사회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이미 자리 잡았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3년 연속 참가와 준회원사 지위 획득은 루닛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다. 글로벌 선도 의료 AI 기업으로서 업계의 혁신을 계속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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