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 최부제 강동원, 10년 만에 사제복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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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영화의 새 장을 연 '검은 사제들'에서 최 부제로 열연한 배우 강동원이 10년 만에 다시 사제복을 입었다.
지난 2015년 개봉한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에서 강동원은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소녀를 구하기 위해 김 신부와 함께 구마 의식에 나서는 신학생 최 부제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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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영화의 새 장을 연 '검은 사제들'에서 최 부제로 열연한 배우 강동원이 10년 만에 다시 사제복을 입었다.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권혁재 감독은 영화 후반부 강동원의 특별 출연에 대해 "나도 처음 시나리오 읽었을 때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검은 사제들'을 좋아한 팬분들은 반가워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실제 촬영할 때 과거 모습 그대로인 것 같아서 감동했다. 열심히 준비해 줘서 감탄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2015년 개봉한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에서 강동원은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소녀를 구하기 위해 김 신부와 함께 구마 의식에 나서는 신학생 최 부제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번 강동원의 우정 출연은 '검은 사제들' '설계자' 등을 함께한 제작사 집의 공이 컸다. 권 감독은 "영화사 집과 강동원이 오랫동안 신뢰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며 "연출자로서 작품을 풍부하게 만들어주줘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고 전했다.
한편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4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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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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