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전 NO PK’ 손흥민…前 PL 심판은 “PK라고 생각했다” 주장

이현우 2025. 1. 21.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거 프리미어리그(PL)에서 심판으로 활동했던 더멋 갤러거가 손흥민이 에버턴전에서 페널티킥을 얻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풋볼런던'은 20일(한국시간) "지난 주말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전에 토트넘이 페널티킥을 받았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수도 있었다. 갤러거는 토트넘이 에버턴전에서 페널티킥을 받아야 했다고 믿고 있다. 전반전에 대런 잉글랜드 주심이 토트넘에 페널티킥을 주었다면, 토트넘은 경기 초반에 반격을 시도할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현우]


과거 프리미어리그(PL)에서 심판으로 활동했던 더멋 갤러거가 손흥민이 에버턴전에서 페널티킥을 얻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PL 22라운드에서 에버턴에 2-3으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토트넘은 승점 24점으로 15위에 위치했다.


부진의 늪에서 헤어 나오고 있지 못하다. 토트넘은 에버턴전 결과로 최근 리그 6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해당 기간 동안 1무 5패를 당하며 처참한 성적을 거뒀다. 리그 순위는 15위까지 떨어졌으며 강등권과의 승점 차도 ‘8점’으로 좁혀졌다.


팀과 함께 ‘주장’ 손흥민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이은 부진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이날도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전반전 문전에서 절호의 슈팅 기회가 있었으나 임팩트가 제대로 되지 않으며 골키퍼에게 잡혔다.


논란의 장면도 있었다. 전반 26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드리블을 시도하던 손흥민이 브랜스웨이트의 다리에 걸려 넘어졌고, 파울을 주장했지만 주심은 노 파울을 선언했다. 에버턴의 추가 득점이 나오기 전 시점으로 페널티킥이 주어졌다면 경기 양상이 바뀔 수도 있었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도 판정에 개입하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

영국 ‘풋볼런던’은 20일(한국시간) “지난 주말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전에 토트넘이 페널티킥을 받았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수도 있었다. 갤러거는 토트넘이 에버턴전에서 페널티킥을 받아야 했다고 믿고 있다. 전반전에 대런 잉글랜드 주심이 토트넘에 페널티킥을 주었다면, 토트넘은 경기 초반에 반격을 시도할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갤러거는 “태클이 어설펐고, 공을 건드리지 못했다. 흥미로운 점은 심판이 바로 ‘노’라는 신호를 보낸 것이다. VAR이 개입하지 않은 이유는 손흥민이 브랜스웨이트 앞쪽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사실 그 장면이 페널티라고 생각했다. 어설펐고, 공을 건드리지 못했지만 현장에서 판단된 것은 손흥민이 브랜스웨이트를 가로막았다는 점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현우 nowcow14@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