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1% 반등…트럼프 "2월 1일 멕시코·캐나다 25% 관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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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가 캐나다 달러와 멕시코 페소에 대해 1% 넘게 반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해 25% 관세를 다음달 1일부터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21일 아시아 시간대 오전 거래에서 미국 달러는 캐나다 달러와 멕시코 페소에 대해 1%, 1.2%대 강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취임식을 마치고 백악관 집무실에서 수많은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2월 1일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정도의 관세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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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달러가 캐나다 달러와 멕시코 페소에 대해 1% 넘게 반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해 25% 관세를 다음달 1일부터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21일 아시아 시간대 오전 거래에서 미국 달러는 캐나다 달러와 멕시코 페소에 대해 1%, 1.2%대 강세다. 달러 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는 0.7% 상승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취임식을 마치고 백악관 집무실에서 수많은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2월 1일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정도의 관세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제시하지 않았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전세계 국가들이 미국에 수출하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보편관세라는 아이디어가 제시(floats)됐지만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도쿄 미즈호 증권의 수석 글로벌 데스크 전략가인 쇼키 오모리는 로이터에 "25%의 관세는 우선적으로 높아 보였고 시장은 특히 외환에서 빠르게 반응했다"며 "시장 참여자들은 트럼프가 중국부터 10~20%의 관세로 시작하지만 점차적으로 인상할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고 말했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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