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엄중한 시기...환노위, 쿠팡·대유위니아 청문회 열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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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엄중한 상황에 민생을 위한 청문회를 열어줘 감사하다"고 21일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쿠팡 택배 노동자 심야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과 대유위니아그룹 임금 체불 관련 청문회'가 열리는 환노위 회의장을 방문해 "국회와 정치가 해야 할 일은 힘이 약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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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엄중한 상황에 민생을 위한 청문회를 열어줘 감사하다"고 21일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쿠팡 택배 노동자 심야노동 등 근로조건 개선과 대유위니아그룹 임금 체불 관련 청문회'가 열리는 환노위 회의장을 방문해 "국회와 정치가 해야 할 일은 힘이 약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우 의장은 "쿠팡에서 밤늦게까지 일하다가 (여러 노동자가) 목숨을 잃고 쓰러지기도 했다"며 "대유위니아에서는 (노동자들이) 임금체불을 많이 겪었다. 제때 임금을 받지 못하면 (노동자 생계에) 매우 심각한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환노위원들에 이번 청문회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수고해달라고 당부한 뒤 돌아갔다.
환노위는 이날 청문회 개최에 앞서 △김범석 쿠팡Inc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의장 △강한승 쿠팡 대표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 및 가족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김범석 의장은 20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 박영우 회장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현재 수감 중임을 이유로 각각 들며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김도현 기자 ok_kd@mt.co.kr 김민우 기자 minu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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