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트럼프 취임 첫날 조선株 강세… 삼성중공업·한화오션 1년 내 최고가

강정아 기자 2025. 1. 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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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첫날 국내 조선주들이 21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47분 기준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2300원(4.44%) 오른 5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은 장 중 각각 5만4100원, 1만3860원까지 오르며 1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HD한국조선해양도 25만1500원까지 오르며 이날 1년 내 최고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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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한화오션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첫날 국내 조선주들이 21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47분 기준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2300원(4.44%) 오른 5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업도 전 거래일 대비 2.08% 오른 1만377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은 장 중 각각 5만4100원, 1만3860원까지 오르며 1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HD현대미포(8.97%), HD한국조선해양(2.66%), 현대중공업(3.40%) 등도 상승세다. HD한국조선해양도 25만1500원까지 오르며 이날 1년 내 최고가를 찍었다. 조선주들의 강세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시작되면서 수혜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한국 조선업체와 협력을 강조해 왔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계절적 성수기, 원화 약세, 후판가 하락, 공정 안정화 및 외국인 인력 안착 등 대내외 변수는 긍정적”이라며 “주가는 급등했지만, 튼튼한 업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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