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트럼프 취임 첫날 조선株 강세… 삼성중공업·한화오션 1년 내 최고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첫날 국내 조선주들이 21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47분 기준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2300원(4.44%) 오른 5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은 장 중 각각 5만4100원, 1만3860원까지 오르며 1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HD한국조선해양도 25만1500원까지 오르며 이날 1년 내 최고가를 찍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첫날 국내 조선주들이 21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47분 기준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2300원(4.44%) 오른 5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업도 전 거래일 대비 2.08% 오른 1만377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은 장 중 각각 5만4100원, 1만3860원까지 오르며 1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HD현대미포(8.97%), HD한국조선해양(2.66%), 현대중공업(3.40%) 등도 상승세다. HD한국조선해양도 25만1500원까지 오르며 이날 1년 내 최고가를 찍었다. 조선주들의 강세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시작되면서 수혜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한국 조선업체와 협력을 강조해 왔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계절적 성수기, 원화 약세, 후판가 하락, 공정 안정화 및 외국인 인력 안착 등 대내외 변수는 긍정적”이라며 “주가는 급등했지만, 튼튼한 업황”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의 생각은] 지난 정부 때 연 2兆 줄인다던 부담금, 다시 올린다는데… 재정 확보 VS 소비자
- [사용기] 웨어러블 로봇 입고 등산 해봤다… “체력 절반만 쓰고 정상까지. 운동효과 없다는 우
- 국토부, 아파트 ‘하자 판정’ 상위 20개 건설사 공개… 1위는 순영종합건설
- 시장 vs 명예시장…오세훈·배우 정준호, 한강서 피클볼 ‘맞대결’
- 하이트·오비 “폐기물선별장 중단” vs 청주시 “법적 문제 없다”… 청주공장 갈등 격화
- 강북 재건축 최대어 ‘미미삼’ 밑그림… 최고 50층 6103가구로 탈바꿈
- [줌인] 재벌은 아닌데 억만장자만큼 쓴다… 美 경제 바꾸는 ‘숨은 부자들’
-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새로움과 빠른 실행력 갖춘 현장 전문가 [인상경영]
- 예술의전당·세브란스 시계탑 왜 같나… ‘공직 재산 1위’ 이세웅 이북5도위원장 기부
- 중동 전쟁 4주차 ‘유조선 품귀 연쇄반응’… 수에즈막스급 확보전에 훈풍 탄 韓 조선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