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솔루션,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에 'T.FLEX' 투명 디스플레이 구축…공간 경계 허무는 미디어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이솔루션(대표이사 장홍석)이 지난 12월 23일에 정식 개관한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에 'T.FLEX(티플렉스)' 투명LED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이솔루션 관계자는 "T.FLEX는 메타버스와 연계한 몰입형 콘텐츠 구현뿐 아니라 공간 디자인과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의 성공적인 사례를 기반으로 앞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이솔루션(대표이사 장홍석)이 지난 12월 23일에 정식 개관한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에 'T.FLEX(티플렉스)' 투명LED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메타버스(Metaverse)는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가 융합된 3D 가상 공간으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의 기술이 결합되어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5G, 6G와 같은 인프라 기술의 발전과 몰입형 기술의 수요 증가에 더불어 향후 10년간 연평균 38%의 수치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에 강릉시는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과 연계하여 지자체의 관광자원과 메타버스 산업을 연계한 국내 최초의 메타버스 홍보체험관 '메타버스 융복합 멀티플렉스'를 조성했다. 이곳 1층 휴게공간에는 'T.FLEX' 투명LED의 라인업 중 하나인 'T-Block(티블록)'으로 대형 투명 미디어월을 구축해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T-Block'은 'KOBA 2023'에서 처음 선보인 제품으로 투명LED 필름을 바로 시공할 수 있게 완제품화하였다. 가로·세로로 연결하여 쉽게 확장해 대형 투명 디스플레이를 구축할 수 있으며 유리면에 부착해야 하는 필름타입과 달리 그 자체로 미디어월을 제작 가능해 공간의 제약이 적다.
T.FLEX는 'T-Block' 외에도 △Film Type(필름 타입) △Air Flag(에어플래그) △T-Banner(티배너) △Work-in-Cooler(워크인쿨러) 등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 제품군은 실내 인테리어 및 미디어 파사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며 최대 80%의 높은 투명도와 16bit 컬러 표현력을 통해 공간의 개방감을 살리면서도 품격 있는 연출을 제공한다.

T.FLEX는 우수조달제품(세부 품명: 광고용 LED 유리판)으로 지정되어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되어 있다. 해당 제품은 식별번호 '24707525(11mm)'와 '24707526(8mm)'로 검색 가능하며 이를 통해 공공기관 및 다양한 시설에서 활발히 도입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이솔루션 관계자는 “T.FLEX는 메타버스와 연계한 몰입형 콘텐츠 구현뿐 아니라 공간 디자인과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의 성공적인 사례를 기반으로 앞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에 설치된 'T.FLEX'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이솔루션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美 47대 대통령 취임...에너지·관세·수출규제 등 2기 정책 가동
- [단독] 무신사, 적자 자회사 어바웃블랭크앤코 정리…“내실화 작업 박차”
- [트럼프2기출범]정부, 올해 360조원 수출금융 공급...위기업종 점검·지원 강화
- 죽어가던 새끼 물고 동물병원 찾아온 어미 개의 모성애 [숏폼]
- 혁신 의약품·의료기기 제품화 기간 대폭 단축…식약처 올해 추진계획
- [트럼프2기출범]기행의 연속…당선부터 4일 취임 행사까지 행보
- [트럼프2기출범]글로벌 바이오 시장 재편 예고
- [트럼프2기출범]美 빅테크 고성장 속, 韓 플랫폼 규제 역차별 울상
- [트럼프2기출범]韓 전자·車, 멕시코 추가관세 촉각…中 규제 반사이익 기대도
- [트럼프2기출범]첫날부터 강경책 예고...미국 우선주위 행정명령 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