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얼마나 예의바르길래” 90도 고개 숙여 사과→아이브 깜놀, “내가 제일 못했던 일”(팔레트)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1. 2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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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후배 그룹 아이브를 향한 진심 어린 사과로 또 한 번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그룹 아이브를 초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과의 특별한 인연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아이브는 아이유의 사과에 "정말 괜찮다"며 고개를 저었고, 아이유는 "오늘은 그날의 제 과오까지 더해서 최선을 다해 여러분을 반짝반짝하게 모시겠다"며 유쾌한 농담으로 마무리했다.

그녀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은 후배 아이브와의 훈훈한 케미를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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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후배 그룹 아이브를 향한 진심 어린 사과로 또 한 번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고열로 인해 녹화를 취소했던 에피소드를 고백하며, 13년 후배 아이브 앞에서 90도로 고개를 숙인 것이다.

20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 새롭게 올라온 영상 ‘[아이유의 팔레트] ’아이‘가문과 함께 쏘아 올려 (With IVE)’는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그룹 아이브를 초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과의 특별한 인연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아이유는 먼저 아이브와의 첫 만남에 대해 “사실 저희는 같은 샵을 이용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 만나 인사드리는 건 처음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녀는 진지한 표정으로 “사실 여러분을 팔레트에 초대하는 건 이미 기획됐던 일이다. 그런데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를 본 아이브 멤버들은 놀라며 “아니에요!”를 연발했다.

가수 아이유가 후배 그룹 아이브를 향한 진심 어린 사과로 또 한 번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팔레트’ 캡처
알고 보니, 아이유는 당시 고열로 인해 녹화를 취소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 아이유는 “팔레트 녹화 취소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녹화 당일 몸이 이상하더니 열이 너무 올라 바로 병원에 가야 했다”며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4년에 제가 제일 못했던 일이었다”고 말하며 다시 한 번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아이유는 이어 엘리베이터에서 리즈와의 우연한 만남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리즈 씨에게 ‘저 아이유인데요, 정말 미안해요. 멤버들한테도 죄송하다고 전해주세요’라고 말했다”며 당시 부끄러웠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리즈는 “너무 놀라서 당황했다”고 답하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아이브 멤버들 역시 훈훈한 반응으로 감동을 더했다. 장원영은 “저희는 그저 아이유 선배님이 얼른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랐을 뿐”이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풀었다. 아이브는 아이유의 사과에 “정말 괜찮다”며 고개를 저었고, 아이유는 “오늘은 그날의 제 과오까지 더해서 최선을 다해 여러분을 반짝반짝하게 모시겠다”며 유쾌한 농담으로 마무리했다.

“아이유의 진심, 후배들까지 감동”

아이유의 이 같은 진심 어린 태도는 팬들과 대중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그녀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은 후배 아이브와의 훈훈한 케미를 돋보이게 했다. 댓글 창에는 “역시 아이유다운 모습”, “아이유가 아이브에게 얼마나 예의 바른지 알겠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가요계의 선배와 후배가 보여준 이번 에피소드는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배려가 만들어낸 따뜻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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