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알바이오팹 "유방 재건술용 3D프린팅 인공지지체 기술 특허 등록"

구단비 기자 2025. 1. 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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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의료 전문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이 3D바이오프린팅 기술과 생체재료 기술을 결합한 유방 재건술용 하이브리드 인공지지체 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티앤알바이오팹이 개발한 인공지지체는 3D바이오프린팅 기술과 탈세포화된 세포외기질(dECM) 기반 생체 재료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의료기기로, 유방 임플란트에 효과적으로 고정될 뿐만 아니라 강도 조절이 자유롭고 체내 삽입 시 부작용이 적으며 생체 적합성이 높아 안정적으로 생체와 결합할 수 있도록 하는 특징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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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티앤알바이오팹

재생의료 전문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이 3D바이오프린팅 기술과 생체재료 기술을 결합한 유방 재건술용 하이브리드 인공지지체 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허 기술은 '유방 재건술을 위한 인공지지체'에 관한 것으로, 유방암 등 질환에 의해 유방 절제술을 받은 환자에게 원래의 유방 형태를 복원해주기 위한 유방 임플란트(실리콘 인공유방)를 인체에 고정·봉합하는 데 사용되는 인공지지체를 제작하는 기술이다.

현재 유방 재건술에는 자가조직 피판술과 유방 임플란트 삽입술이 시행되고 있다. 자가조직 피판술의 경우 공여부 결손에 의해 추가적 흉터가 생기고 좌우 유방 비대칭이 발생할 수 있으며 수술 후 회복 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에는 부작용이 적고 수술이 간편한 유방 임플란트 삽입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다. 보형물인 유방 임플란트를 감싸거나 인체에 고정·봉합하기 위한 재료로 무세포 동종진피(ADM)가 주로 사용되는데, 다른 의료재에 비해 가격이 높고 공급량이 제한적이며 일정한 품질 유지가 힘들다는 한계가 있다.

티앤알바이오팹이 개발한 인공지지체는 3D바이오프린팅 기술과 탈세포화된 세포외기질(dECM) 기반 생체 재료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의료기기로, 유방 임플란트에 효과적으로 고정될 뿐만 아니라 강도 조절이 자유롭고 체내 삽입 시 부작용이 적으며 생체 적합성이 높아 안정적으로 생체와 결합할 수 있도록 하는 특징을 가진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의 유방 재건술용 하이브리드 인공지지체 기술이 기존 유방 재건술의 한계와 문제점을 극복하는 혁신적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자적인 3D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통해 기술력을 더욱 고도화하고 제품을 상용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단비 기자 kd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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