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조회, '별이'에게 물어보세요"... 이스타항공, AI 챗봇 도입

김동호 2025. 1. 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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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인공지능(AI) 챗봇 상담 서비스 '별이'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별이'는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 우측 하단의 챗봇 아이콘 클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 조회 △운항 정보 확인 △위탁수하물 안내 △탑승자 정보 변경 등 최근 고객 문의가 많은 정보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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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고객이 홈페이지 인공지능(AI) 챗봇 상담 서비스 '별이'를 이용해 질문을 검색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스타항공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인공지능(AI) 챗봇 상담 서비스 ‘별이’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챗봇 서비스란 사전에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관련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대고객 서비스다. 이스타항공은 그동안 축적해 온 자사 고객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별이’를 개발했다.

‘별이’는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 우측 하단의 챗봇 아이콘 클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 조회 △운항 정보 확인 △위탁수하물 안내 △탑승자 정보 변경 등 최근 고객 문의가 많은 정보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2월부터는 실제 상담원과의 채팅 상담 기능도 추가돼, 고객은 개인별 상황에 따른 상세한 질의응답도 할 수 있게 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단순 문의를 위해 유선 예약센터 연결을 대기하지 않아도 되는 등 고객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당사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챗봇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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