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영웅·빈센조’ 나철, 치료 받던 중 세상 떠나…오늘(21일) 2주기

이슬기 2025. 1. 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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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철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

나철은 지난 2023년 1월 21일 세상을 떠났다.

'작은 아씨들'로 인연을 맺은 김고은은 "최고 멋진 배우 나철. 최고 멋진 사람 아빠 남편 아들 친구 나철"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엄지원도 "나철 배우님. 좋은 연기 보여주어 고마워요. 더 많은 연기를 보고 싶었는데"라며 추모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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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L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나철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

나철은 지난 2023년 1월 2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

당시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나철은 건강 악화로 치료를 받던 중 1월 21일 오전 숨졌다.

당시 연예계는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작은 아씨들’로 인연을 맺은 김고은은 “최고 멋진 배우 나철. 최고 멋진 사람 아빠 남편 아들 친구 나철”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엄지원도 “나철 배우님. 좋은 연기 보여주어 고마워요. 더 많은 연기를 보고 싶었는데”라며 추모글을 남겼다. 최희서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에 또 작품 같이 하자 철아”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동휘도 “하늘높이 날아라 별들에게 닿을만큼 그리고 알려줘 무슨색들있었는지. 원없이 듣고싶은 노래듣고 부르고 싶은데로 불러라 눈감으면 들릴만큼. 웃고싶을때 내 생각하고 꺽꺽대며 웃어라 내 모든 웃음에 네가 있을거니까. 내 자랑스러운 사랑하는 동생 철이에게”라는 글을 남겨 먹먹함을 더했다.

1986년생인 나철은 tvN '빈센조', '해피니스',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 영웅 Class 1'에서 김길수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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