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치이고 저리 치인 연예계” 영원한 스물여섯 별, 故 유니 사망 18주기

이슬기 2025. 1. 2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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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고(故) 유니(본명 이혜련)가 사망 18주기를 맞았다.

2025년 1월 21일은 유니가 세상을 떠난 지 18년이 되는 날이다.

고 유니는 2007년 1월 21일 자택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고 유니는 1996년 KBS 1TV 청소년 드라마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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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니,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겸 배우 고(故) 유니(본명 이혜련)가 사망 18주기를 맞았다.

2025년 1월 21일은 유니가 세상을 떠난 지 18년이 되는 날이다. 이에 팬들과 네티즌들의 추모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고 유니는 2007년 1월 21일 자택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당시 26세였다.

고인은 사망 전 악성댓글로 인해 우을증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모친은 딸을 떠나보낸 후 방송에 출연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야 했던 연예계 생활이었다. 내성적인 성격인데 그러지 않아 보이려고 상처를 안으로 눌렀던 것 같다. 마음이 여린 아이었는데 강한 척 이겨내려 했으니 견디기 더 힘들어했다. 착한 아이다. 나쁘게 보지 말았으면 한다"며 눈물을 보였다.

고 유니는 1996년 KBS 1TV 청소년 드라마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2003년 가수로 전향, '가', '콜콜콜' 등을 발표해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유작은 3집 앨범 '유;니'(U;Nee)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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