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후 굴욕교체 이어 지고있는데 No교체' 황희찬, 신뢰잃었나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지난 경기에서는 전반 종료 후 곧바로 교체되는 굴욕을 겪었던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이번에는 팀이 지고있고 교체카드가 남아있음에도 교체투입되지 못했다.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는 황희찬이 시간이 갈수록 팀내 입지가 좁아지는 모양새다.

울버햄튼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5시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첼시와의 원정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전반전은 1-1로 마쳤지만 후반 15분과 20분 연속골을 허용하며 패한 울버햄튼. 최근 리그 3연패로 22경기 승점 16점으로 강등권인 18위 입스위치와 승점동률이지만 골득실에서 앞선 17위다.
이렇게 부진한 울버햄튼에서 황희찬은 중용받지 못하고 있다. 전반기는 부진과 부상으로 인해 고전하던 황희찬은 지난해 12월말 연속골을 넣으며 부활의 날개짓을 하는가했다.
하지만 지난 1월6일 노팅엄 포레스트전 75분을 뛰고 부진한 활약, 이어 15일 뉴캐슬전에서는 선발로 출전했지만 부진한 활약으로 전반 종료 직후 곧바료 교체아웃되는 굴욕을 겪었다.
4경기 연속 선발로 나오면서 하락세를 보이던 황희찬은 결국 이날 첼시전은 선발에서 밀려 벤치에서 시작했다. 그리고 팀이 1-3으로 밀린 상황에서 울버햄튼은 후반 29분 3명을 동시에 투입하는 교체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단행했는데 이때 황희찬은 없었다.
이후 팀이 계속 뒤지고 있고 공격이 풀리지 않는 상황임에도 울버햄튼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끝내 황희찬을 벤치에만 둔채 활용하지 않으며 그대로 1-3으로 패했다.
지고 있고 교체카드가 남아있는데도 공격수가 투입되지 않는다는건 그만큼 그 공격수에 대한 신뢰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뉴캐슬전 전반 종료 후 교체아웃, 그리고 이번 첼시전 교체카드 미활용이야말로 현재 황희찬의 팀내 입지가 얼마나 쪼그라들었는지 보여주는 바로미터다.
얼마 남지 않은 이적시장동안 이적을 모색해야할지도 모를 황희찬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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