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대통령 취임 선서… 4년 만에 백악관 공식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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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 시각)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쯤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의 중앙홀(로툰다)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대통령직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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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 시각)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쯤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의 중앙홀(로툰다)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대통령직 업무를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8세 7개월의 나이로 미 역대 최고령 대통령 기록을 세웠다. 2021년 퇴임 이후 4년 만에 ‘징검다리’ 재집권에 성공한 사례도 132년 만에 처음이다.
그는 ‘통합, 힘, 공정’을 주제로 한 취임사에 ‘상식의 혁명’, ‘완전한 미국의 복원’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이날 취임식 전에 보도한 취임사 초안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저는 우리가 국가적 성공의 짜릿한 새 시대의 시작에 있다는 확신과 낙관으로 대통령 자리에 돌아왔다”면서 “변화의 물결이 나라를 휩쓸고 있다”고 선언할 예정이다.
그는 또 “오늘 미국인들에게 보내는 저의 메시지는 지금이 우리가 다시 한번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명이 지닌 용기와 힘, 활력을 가지고 행동할 때라는 것”이라고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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