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한' 안세영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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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 첫 두 대회 10경기에서 단 한게임도 내주지 않고 2주 연속 완벽한 우승을 차지한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귀국했습니다. 앵커>
[안세영/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 저에 대해서 많이 분석할 거고 또 더 잘 알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계속해서 변화를 해야 되고.] 진화의 효과는 확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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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 첫 두 대회 10경기에서 단 한게임도 내주지 않고 2주 연속 완벽한 우승을 차지한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귀국했습니다. 특유의 수비에 강력한 공격까지 겸비한 새 플레이 스타일이 통했다며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2025년의 안세영은 한 단계 더 진화했습니다.
도저히 받을 수 없을 것 같은 셔틀콕을 끝까지 따라가 상대를 절망시키는 '질식 수비'는 여전했지만, 상대가 예상치 못한 과감한 공격까지 장착해 완벽하게 코트를 지배했습니다.
[안세영/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 저에 대해서 많이 분석할 거고 또 더 잘 알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계속해서 변화를 해야 되고.]
진화의 효과는 확실했습니다.
매 경기 40여 분 안팎에 빠르게 승부를 결정지으며, 지난해 한 번도 없었던 '무실 게임 퍼펙트 우승'을 2주 연속 달성했습니다.
독주를 막을 상대도 보이지 않습니다.
예전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허빙자오는 은퇴, 천위페이와 야마구치는 휴식 중이고, 작년 말 안세영에게 2연승을 거둔 중국의 왕즈이를 상대로도,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에서 완승을 거두며 기를 꺾었습니다.
무릎 부상을 털어낸 안세영은 올림픽 금메달의 기쁨도 잊었다며 더욱 힘찬 스매시를 약속했고.
[안세영/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 올림픽은 끝났고 이미 지난 과거이기도 하고 그래서 저는 현재에 너무나도 충실하고 싶고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그게 저에게는 큰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
자신의 시대는 지금부터라고 선언했습니다.
[안세영/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 한 경기 한 경기가 이제부터는 저의 기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가 시작인 것 같습니다.]
(영상취재 : 김세경, 영상편집 : 박정삼)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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