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속절없이 흘려보낸 8.7초' 하나은행에 58-57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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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초'의 마지막 공격이 승패를 갈라놓았다.
신한은행은 20일 오후 7시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58-57로 승리했다.
양 팀은 경기 종료를 31.2초를 남기고 58-57 신한은행이 하나은행에 1점 앞선 상태에 놓였다.
신한은행의 공격이었지만 슛이 림을 빗나갔고, 리바운드 상황에서 하나은행 김시온을 향한 신한은행 이두나의 파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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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8.7초'의 마지막 공격이 승패를 갈라놓았다.
신한은행은 20일 오후 7시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58-57로 승리했다.
4위 신한은행은 9승(12패) 째를 올리며 5위 KB스타즈와의 승점 차를 한 게임 반으로 늘렸다. 6위 하나은행은 16패(5승) 째를 기록하며 최하위의 늪에서 빠져나올 계기를 만드는 것에 실패했다.
이날 신한은행에서는 타니무라 리카가 13득점 8리바운드로 승리를 견인했다. 최이샘도 13점을 넣었고, 홍유순도 8점으로 지원했다. 하나은행에서는 양인영이 15점, 김정은이 14점을 넣었지만 막판 뒷심에서 밀렸다.
경기 초반 신한은행이 홍유순의 골밑슛으로 경기를 열었다. 하나은행도 김정은의 페인트존 점프슛으로 바로 응수했다. 양 팀은 장군멍군을 주고받았고 16-16으로 1쿼터가 종료됐다.
2쿼터 들어서도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신한은행이 2쿼터 막판 이두나의 3점슛으로 30-28 리드를 잡았다. 결국 전반이 신한은행의 2점 차 리드로 종료됐다.
3쿼터에도 호각지세를 이룬 양 팀이다. 하나은행이 정예림의 3점슛으로 41-35로 앞서 나갔고 박소희와 김정은의 득점포로 달아났다. 하나은행이 신한은행보다 4득점을 더하면서 47-45 하나은행의 2점 차 리드로 4쿼터에 돌입했다.
양 팀은 경기 종료를 31.2초를 남기고 58-57 신한은행이 하나은행에 1점 앞선 상태에 놓였다. 신한은행의 공격이었지만 슛이 림을 빗나갔고, 리바운드 상황에서 하나은행 김시온을 향한 신한은행 이두나의 파울이 나왔다. 하나은행은 8.7초 남긴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을 맞았지만 패스만 돌릴 뿐 슛을 하지 못했다. 결국 신한은행의 1점 차 짜릿한 승리가 만들어졌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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