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포항에서 즐기세요! 포항시, 관광객 맞이 풍성한 이벤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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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설 연휴가 길어짐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는 설 연휴 동안 포항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관광지 대부분을 정상 운영하며,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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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오랑세오녀테마파크, 영일대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 등 체험 이벤트 마련
관광객 유치 홍보와 병행해 숙박 할인, 주차 무료 등 혜택 제공

설 당일 사방기념공원, 보경사, 오어사둘레길, 포항운하크루즈, 스페이스워크, 해상스카이워크, 이가리닻전망대, 장기읍성&유배문화체험촌, 호미곶 새천년기념관 등은 모두 정상 운영된다.
호미곶 새천년기념관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무료로 운영된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송도 해수욕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투호, 비석치기, 딱지치기, 윷놀이, 공기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을 마련했다.
또한 포항네컷(포토존), 한복 체험 등 이벤트와 MBTI별 나에게 맞는 특별한 포항 관광지 추천 등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거주 외국인과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포항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스페이스워크, 호미곶 광장 등 주요 포항 관광 명소를 방문하는 ‘관광 팸투어’를 진행한다.

시는 동해선 개통으로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강원권에서도 포항의 대표 관광명소로 접근이 한층 수월해져 설 연휴를 맞아 관광 활성화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관광객 유치 홍보와 병행해 숙박 할인, 주차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죽도시장 부근 5개소의 공영주차장과 대해 시장, 큰동해시장, 북부시장 공영주차장은 설 연휴 기간 1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였다.
앞서 지난 15일부터 동해선 개통을 기념해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여가 플랫폼 ‘야놀자’와 협력해 최대 40% 숙박 할인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큰 관심 속에 지난 19일 행사가 선착순 종료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가족, 친지들과 함께 풍성한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길어진 설 연휴를 이용해 포항에서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는 만큼 많이 찾아와 즐겨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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