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되찾은 웃음' 안세영 "힘들거나 좋을 때 도와준 분들 감사해"... 2연속 우승→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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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환하게 웃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19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인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28위 폰파이 초추웡(태국)을 2-0(21-12 21-9)으로 꺾었다.
이로써 안세영은 지난 12일 2025 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에 이어 이번까지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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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19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인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28위 폰파이 초추웡(태국)을 2-0(21-12 21-9)으로 꺾었다.
이로써 안세영은 지난 12일 2025 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에 이어 이번까지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이뤘다. 특히 이 대회 5경기 동안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 운영을 펼쳤다. 결승전 승부도 40분 만에 끝냈다.
안세영은 20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안세영은 "새해부터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며 "계속해서 저를 발전시키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계속해서 연습하고 배우려고 했더니 좋은 결과가 나왔던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힘들 때나 좋을 때나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도와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며 "응원해 주신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응원과 관심을 주신다면 더욱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안세영은 지난해 8월 파리 올림픽 금메달 직후 배드민턴협회의 문제점을 직격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약 2개월 동안 부상 회복에 집중한 뒤 그해 10월 덴마크 대회 준우승, 11월 중국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마음고생이 심한 듯 언론과 인터뷰를 사양했던 안세영. 하지만 새해 2연속 우승을 일군 후 취재진 앞에서 인터뷰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되찾았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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