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급 스타 권원일 덕분…ONE 최고 대회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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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격투기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 플래그십 이벤트(최고 등급 대회)를 대한민국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됐다.
당시 ONE 165가 추성훈(일본어명 아키야마 요시히로·50)으로 화제였다면, 이번 대회는 종합격투기 밴텀급 3위 권원일(30) 출전이 주목받는다.
권원일은 3704일(10년1개월20일) 만에 ONE 종합격투기 밴텀급 대한민국 타이틀전 계보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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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격투기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 플래그십 이벤트(최고 등급 대회)를 대한민국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됐다.
OTT 서비스 ‘쿠팡플레이’는 1월24일 금요일 오후 9시 30분부터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수용인원 1만1440명)에서 열리는 ONE 170을 생중계한다.
원챔피언십 플래그십 이벤트가 한국에 라이브로 스트리밍되는 것은 2024년 1월 이후 363일 만이다. 당시 ONE 165가 추성훈(일본어명 아키야마 요시히로·50)으로 화제였다면, 이번 대회는 종합격투기 밴텀급 3위 권원일(30) 출전이 주목받는다.

ONE 챔피언 도전자 결정전 이후 967일(2년7개월22일) 만에 재대결이다. 2022년 6월은 권원일이 밴텀급 공식 랭킹 2위, 파브리시우 안드라지가 4위였으나 결과는 반대였다.
권원일은 경기 시작 1분 2초 만에 몸통 킥을 맞고 KO 당했다. 파브리시우 안드라지는 2023년 3월 제5대 ONE 종합격투기 밴텀급 챔피언 존 리네커(35·브라질)를 4라운드 TKO로 제압하고 왕좌의 새로운 주인이 됐다.
타이틀 도전권 획득을 위해 권원일은 420일(1년1개월25일) 만에 KO 3연승을 거둬 정상을 노릴 자격을 입증했다. 이 과정에서 리얼리티 프로그램 ONE Warrior Series 시즌3 우승자 마크 아벨라르도(34·뉴질랜드)와 원챔피언십 랭킹 4위 아르툠 벨라흐(29·러시아)를 압도했다.
화끈한 결과뿐 아니라 직전 두 경기 연속 퍼포먼스 보너스 5만 달러씩을 받을 만큼 내용까지 좋았다. 원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는 “실력자가 가득한 종합격투기 밴텀급에서 파브리시우 안드라지와 1차전 패배 후 상대를 모두 때려눕혔다”며 2차전 기회를 준 이유를 설명했다.
권원일은 원챔피언십 9승이 모두 KO다. 4117일(11년3개월7일) 만에 한국인 선수가 ONE 종합격투기 밴텀급 타이틀매치에서 승리할지도 관심사다. 김수철은 2012년 10월 초대 챔피언이 됐지만, 2013년 10월 1차 방어에 실패했다.
김대환은 2014년 12월 제2대 챔피언 비비아누 페르난지스(브라질)의 2차 방어 성공 당시 도전자였다. 권원일은 3704일(10년1개월20일) 만에 ONE 종합격투기 밴텀급 대한민국 타이틀전 계보를 잇는다.
ONE 170은 무에타이 페더급 타이틀매치 및 무에타이 밴텀급 잠정 챔피언 결정전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입식타격기 시합 또한 한국 시청자에게 선보인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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