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외국인 고객, 다국어로 메시지 보낸다…자버-플리토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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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버의 솔루션은 기업이 내부 직원이나 고객을 대상으로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는 일대 다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제공한다.
강동한 플리토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양측이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다국어 서비스 도입을 촉진하겠다"며 "더욱 가치 있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AI 언어 데이터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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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언어 데이터 기업 플리토가 콘텐츠 발송 솔루션을 운영하는 자버와 AI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버의 솔루션은 기업이 내부 직원이나 고객을 대상으로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는 일대 다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제공한다. 카카오톡, 문자,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로 메시지를 전달해 높은 수신율을 보장하고 실시간 피드백 기능으로 폭넓은 의견수렴도 가능하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 고객 대상 알림 메시지 서비스를 외국인 고객까지 확대한다. 또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사업 발굴과 상호 세일즈 협력, 실시간 통번역 솔루션 관련 고객과의 상호작용 서비스 개발, 챗봇 기능 향상을 위한 데이터 구축 협력 등에 나선다.
특히 플리토의 AI 통번역 기술과 자버의 콘텐츠 발송 솔루션을 결합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자버 솔루션을 이용하는 기업이 미국·일본 등 해외로 진출할 때 AI 통번역 솔루션을 접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강동한 플리토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양측이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다국어 서비스 도입을 촉진하겠다"며 "더욱 가치 있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AI 언어 데이터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했다.
이동욱 자버 대표는 "이번 협약은 두 회사의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들이 국내 거주 외국인 및 해외 사용자와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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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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